“찬송하리로다. 여호와의 이름으로 오시는 왕이여!
하늘에는 평화요, 지극히 높은 곳에는 영광이로다” 하니…눅 19:38
이에 모세로부터 시작하여 및 모든 선지자의 글에서와 모든 성경에 쓴 바,
자기에 관한 것들을 그들에게 자세히 설명하시니라. 눅 24:27
이에 저희가 서로 말하되 “길에서 그가 우리에게 말씀하시고 우리에게 성경을 열어 주실 때에
우리 속에서 마음이 뜨겁지 아니하더냐?” 하고…눅 24:32
또 저희 마음을 열어 성경을 깨닫게 하시고 그들에게 이르시되 “기록된 바와 같이,
또한 그같이 마땅히 그리스도가 고난을 받고 제 삼일에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셔야 할 것과
또 그의 이름으로 말미암은 회개와 죄의 용서를 예루살렘으로부터 시작하여
모든 족속에게 전파되어야 할지니 이제 너희는 이 일에 증인이라. 눅 24:45-48
이 빛이 어두움에 비취되, 어두움이 깨닫지 못하더라. 요 1:5
나는 다윗의 뿌리요 자손이니…계 22:16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 말이 네가 믿으면 하나님의 영광을 보리라 하지 아니하였느냐?” 하니…요 11:40
예수님이 부활하시고 성경을 통해서 제자들에게 자기에 관한 것을들 자세히 설명해 주신 것처럼
우리들에게도 성경을 통해 자세히 설명해주셨습니다.
그런데 예수 그리스도가 사람되신 여호와 하나님이신 것을 믿지 않으면 예수님께 자세한 설명을 들을 수 없습니다.
그 예수가 창조주 전능하신 하나님 영존하신 아버지로 보이지 않으면 아무리 자세히 들으려해도 들을 수 없거든요.
여호와 하나님이 자식을 찾차 이 땅에 오셔서 죽고 부활하신 것을 마음에 믿지 않으면
마음이 뜨겁다고 껑충껑충 뛰어도 잠시 없어질 뜨거움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영광을 보게되면 그 뜨거움은 영원한 뜨거움입니다.
내 감정이 만들어낸 뜨거움이 아니라 아버지께서 뜨겁게 하시는 은혜이기 때문입니다.
여호와의 이름으로 오신 왕, 그분을 찬송하게 되는 삶,
그 삶은 예수가 누구신지 알 때만이 찬송케 되는 기쁨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성자 하나님이 아니라 영존하신 아버지가 친히 사람되신 분입니다.
아버지가 아들에게 천지를 창조하거라 하면 창조하고 땅으로 가거라 하면 가고
땡 하고 종을 칠테니 재림하거라 하시는 아버지의 일을 대신하는 대사가 아니라
그분이 전능하신 하나님 영존하신 아버지 평강의 왕이십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전능하신 창조주 영존하신 아버지라는 사실을 마음에 믿을 때,
우리는 성경을 통해 마음이 뜨거워지고 그분이 풀어주시는 성경말씀으로 눈이 밝아져서
그분의 빛을 보게 됩니다.
예수의 영광은 내가 가서 죄와 사망을 폐하고 승리할께! 약속하신 새 언약의 영광입니다. 할렐루야!
이에 모세로부터 시작하여 및 모든 선지자의 글에서와 모든 성경에 쓴 바,
자기에 관한 것들을 그들에게 자세히 설명하시니라. 눅 2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