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의 왕인 여호와, 이스라엘의 대속주인 나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나는 처음이요 나는 마지막이라. 나 외에 다른 신이 없느니라.
내가 옛날 백성을 세운 이후로 나처럼 외치며 알리며 정돈한 자가 누구냐?
있거든 될 일과 장차 올 일을 고할지어다.
너희는 두려워 말며 겁내지 말라. 내가 옛날부터 너희에게 들려주지 아니하였느냐?
고하지 아니하였느냐? 너희는 나의 증인이라. 나 외에 신이 있겠느냐?
다른 반석이 없나니 그 있음도 알지 못하노라.
네 대속주요 모태에서 너를 조성한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나는 만물을 지은 여호와라.
내가 홀로 하늘을 펴고 땅을 베풀었을 때에 누가 나와 함께 있었느냐? 사 44:6-8, 24
보라, 그가 구름을 타고 오시리니 각인의 눈이 그를 보겠고 그를 찌른 자들도 볼 터이요,
땅에 있는 모든 족속이 그를 인하여 애곡하리니, 실로 그러하리라. 아멘.
주께서 이르시되 “나는 알파와 오메가 곧 처음과 나중이라.
이제도 있고 전에도 있었고 장차 올 자요 전능자라’ 하시니라. 계 1:7-8
장차 올 일을 고할 자도 한 분 하나님이시고,장차 올 자도 한 분 하나님이십니다.
장차 오실 분이 알파와 오메가 곧 처음과 나중이시고,
장차 올 일을 고할 분도 알파와 오메가 곧 처음과 나중입니다.
알파와 오메가 곧 처음과 나중이신 분은 세 분이 한 분이 되신 분이 아니라
그냥 한 분입니다.
홀로 하늘을 펴고 땅을 베푸신 여호와 하나님입니다.
그 분이 만물을 지으신 여호와입니다.
앞으로 구름을 타고 오실 분도 한 분 하나님입니다.
세 분이 오시는 것이 아니라 오직 한 분 전능자요 심판주이신 만왕의 왕이 오십니다.
예수께서 알파와 오메가 곧 처음과 나중이고 여호와께서 알파와 오메가 곧 처음과 나중이라고
성경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만약에 그렇게 믿지 않는다면 하나님을 하루에 수천번씩 입술로 불러도
실제로는 하나님이 누구신지 모르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전에도 있었고 장차 올 자요 전능자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창조주입니다.
내가 홀로 하늘을 펴고 땅을 베풀었을 때에 누가 나와 함께 있었느냐?
이 땅의 모든 사람들은 하나님께서 물으시는 질문에 대답을 해야합니다.
만약에 대답을 하지 못한다면 하나님이 누구신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성경은 여호와 하나님께서 홀로 하늘을 펴고 땅을 베풀었다고 선포합니다.
그리고 또 말씀하십니다.
누가 나와 함께 있었느냐? 라고…
성경은 누가 나와 함께 있었느냐는 질문에 “없다’ 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모든 만물이 그로 말미암지 않고는 지어진 것이 없습니다. (요 1:3)
처음과 나중이신 분이 곧 오실 것입니다.
세 분이 한 분되어 오시는 것이 아니라 그냥 한 분만 오십니다.
그 분이 기묘자 모사 전능하신 하나님 영존하신 아버지 평강의 왕입니다.
전쟁의 소문이 들립니다.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고 있습니다.
처처에 기근과 역병과 지진의 소식이 들립니다.
이 모든 것이 재난의 시작임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그 나라 그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거되기 위하여 온 세상에 전파되어야 하리니,
그제야 끝이 오리라. 마 24:14
한 분 여호와 하나님이 사람되어 오셨던 예수 리스도가 곧 오실 시간입니다.
그 분이 베푸실 어린양의 혼인잔치에 청함을 받은 자들이 복된 자라고 성경은 전합니다.
이에 천사가 내게 말하되 “기록하라. 어린양의 혼인 잔치에 청함을 받은 자들은 실로 복되도다” 하고
또 그가 나에게 “이것은 하나님의 참되신 말씀이라” 하기로…계 19:9
말씀을 성취하시는 하나님은 종의 형체로 사람되어 오셨던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는 영존하신 아버지시고 장차 올 일을 고한 분이고 장차 오실 분입니다.
그 분 외에 다른 신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