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암에 앉은 백성이 큰 빛을 보았고 사망의 땅과
그늘에 앉은 자들에게 빛이 비취었도다. 마 4:16
애통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위로를 받을 것임이요. 마 5:4
흑암에 앉아 있던 사람과 사망의 땅과 그늘에 앉은 자들이 큰 빛을 보면
애통하게 되고 위로를 받게 된다.
자신이 자랑하던 그 의가 죄악이란 것을 보게 되는 순간 애통한다.
하나님의 큰 빛이 너무나 커서 그 빛에 비춰지는 모든 어둠들 때문에 애통한다.
그렇게 애통하던 자들이 주께서 주시는 은혜로 죄와 사망이 폐하여지고
하늘로부터 내리는 큰 은혜를 입게 된다.
그래서 위로다. 그래서 기쁨이다. 그래서 감사다.
다른 이유가 없다.
그 위로가 너무나 커서 이제는 누군가를 위로하는 자가 된다.
서로의 감사가 위로요 서로의 기쁨이 위로요 서로의 섬김이 위로다.
하늘로부터 내려온 위로 때문에 나누게 되는 위로다.
흑암의 시간, 사망의 시간은 사라졌다.
죄와 사망이 폐해졌기 때문이다.
그 은혜, 그 기쁨, 그 감사가 너무 커서 한 입술로 아버지의 의를 높인다.
새로운 가족의 날마다의 찬양은 할렐루야 아멘이다.
오늘도 하나님은 흑암에 앉은 자들을 찾아오시고 사망의 땅과 그늘에 앉은 자들에게
그 복음의 광명을 비추고 계신다.
얘들아, 내가 사람되어 가서 죽었었노라.
너희들에게 영생을 주기 위해 다시 살았노라.
내가 너의 아버지야, 내가 너의 주인이야, 내가 너의 영생이야…
오늘도 말씀을 통해 하늘 아버지께서 큰 빛을 보이시고
큰 음성으로 사랑한다 외치신다. 할렐루야!
아멘 할렐루야!!
흑암에서 광명으로 어둠에서 빛으로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졌습니다. 상상도 할수 없었던 일이 우리에게 일어났습니다.
사람이 되신 여호와 우리 아버지 예수 그리스도 만만세입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