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삼일에 저가 다시 살아나리라.

그들은 또한 저를 능욕하고, 저에게 채찍질하며, 저에게 침 뱉고,
저를 죽일 것이나 제 삼일에 저가 다시 살아나리라. 마 10:34

그리스도는 우리의 죄를 위한 속죄 제물이시니,
우리의 죄 뿐만 아니라 온 세상의 죄를 위하심이라. 요1서 2:2

창조주 전능자가 사람이 되셔서 나 때문에 능욕받고 채찍질 당하며
침 뱉음을 당하고 죽고 부활하셨다는 것을 정말 마음에 믿는다면
그분이 나를 위해 행하신 의로우심을 선포하지 않을 사람이 있을까?

그 복음 선포는 기질과 성격의 문제도 아니고 환경의 문제도 아니며 말주변이 없음의 문제도 아니고
아는 사람이 없다고 핑계할 문제도 아니고 성경을 잘 모른다는 빌미로 변명할 문제가 아니다.
그 복음을 선포하지 못하는 이유는 마음에 믿지 않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약속하셨다.
내가 죽고 부활했다는 것을 마음에 믿으면 내가 너를 내 증인이 되게 해줄께!!

창조주가 영원한 생명을 주시기 위해 속죄 제물이 되셨다는 사실을 믿으면
하나님은 나의 입을 열어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들에게 선포할 수 밖에 없게 하신다.
그분은 나의 죄 뿐만 아니라 온 세상의 죄를 위해 죽고 부활하셨기 때문이다.

우리는 우리의 이야기를 하는 것이 아니라 그분이 행하신 일을 선포하는 것이다.
그것이 전부다.

창조주이신 전능하신 하나님이, 영존하신 아버지께서, 이 땅에 사람되셔서
속죄 제물이 되시고 죽은지 삼일만에 살아나셨다.
하나님은 이 진리를 깨닫게 하시려고 창세기부터 계시록까지 우리에게 성경을 선물로 주셨다.

성경에는 성부, 성자, 성령 하나님으로 나뉜적이 없다.
성경은 태초부터 오직 한분 하나님만 존재하시고 그분이 오시겠다고 약속하신 대로
이 땅에 사람되셔서 오셨고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셨고 다시 오신다는 기록이다.

우리에게 영생을 선물로 주시려고 속죄 제물이 되셨고 죽은지 삼일만에 부활하신
우리의 창조주 여호와 하나님께 감사와 찬송을 올려드린다. 할렐루야!

1 thought on “제 삼일에 저가 다시 살아나리라.”

  1. 창조주가 속죄의 제물이 되셨다는 것도
    예수가 바로 그 여호와 하나님이 사람이 되셨다는것과
    다윗의 혈통으로 인간의 몸을 입고 우리곁에 오신것과
    사흘만에 부활체로 다시 살아나셔서 사단의 권세인 사망을 멸하신것은 모두가 사실입니다. 사실인데 믿지않으면 갈곳은 한군데밖에 없습니다.
    영존하신 우리의 어버지 여호와 하나님께 영광과 존귀와 찬송을 올려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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