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의 이름을 모독하면 그를 반드시 죽일지니, 온 회중이 돌로 그를 칠 것이라.
외국인이든지 본토인이든지 그가 여호와의 이름을 모독하면 그를 죽일지니라. 레 24:16
주님 강림하실 때에 주 예수 그리스도를 사랑하지 않는 모든 자에게 저주가 있을지어다! 고전 16:22
예수를 여호와가 사람되신 하나님으로 믿지 않는 것은 여호와의 이름을 모독하는 것이다.
여호와의 이름을 모독하는 삶의 결과는 죽음이다.
선지자들은 여호와의 날에 여호와께서 강림하신다고 선포했고
사도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날에 예수 그리스도께서 재림하신다고 선포했다.
예수님은 그 날은 아들도 모르고 아버지만 아신다고 말씀하셨다.
나는 삼위일체를 믿을 때에 항상 이 말씀이 궁금했었다.
성자 하나님이 재림하시는데 재림하시는 자신이 그 날을 알지 못하시는 것이 말이되나?
아버지와 아들은 하나라면서 왜 아들이 그 날을 모른단 말인가?
아들 하나님이 모른다면 그 날은 아버지께서만 아시는 것인데 아버지의 생각을
아들이 모른단 말인가?
아들은 그 날도 모르다가 아버지가 바로 직전에 말씀해주시는 것일까?
이런저런 생각을 해봐도 왜 아버지만 아시고 아들은 모른다고 하신 것인지 해결이 나지 않았다.
이렇듯 예수를 여호와가 사람되신 분이 아니라고 믿으면 성경은 풀어질 수 없는 책이다.
주님 강림하실 때에 여호와가 사람되신 주 예수 그리스도를 사랑하지 않는
모든 자에게 저주가 임한다.
어떤 저주냐하면 영원한 지옥불에서 고통받아야 하는 저주다.
성자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여호와가 사람되신 창조주 하나님이다.
성경은 하나님이 누구신지 명확하게 알아야 풀어진다.
모든 인생들의 결론은 예수가 누구신가를 아는 것에 따라서 저주의 인생인지
축복의 인생인지가 결정된다.
오늘도 창조주 여호와 하나님은 내가 세상에 갔었다고 외치고 계신다.
그리고 재림의 날에 내가 갈거라고 하신다.
여호와가 사람되셨던 우리 주께서 홀로 오신다.
부활생명으로 지금도 살아계시는 우리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올려드린다. 할렐루야!
아버지가 아들되셨다, 아들이 되실때 다윗의 혈통으로 오셨다. 하나님이 사람이 되셨다. 성령이신 하나님이 혈과 육이 되셨다. 영광의 하나님이 종의 형체로 오셨다.
아버지가 사람이 되셨습니다. 사망의 권세잡은자 마귀의 종노릇하면서 죽음을 무서워하는 자신의 자녀인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 달려 대신 저주 받으시고 삼일만에 부활하신것, 인간으로서는 절대 할수없는, 참신만 할수있는 일을 하셨습니다. 이렇게 쉽고 완전하고 선명한 그 복음에 복종치 않으면 영원한 형벌읆받음이 마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