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말씀이 영원히 하늘에 확정 되었사오며…

내가 주의 의로운 규례를 인하여 밤중에 일어나 주께 감사하리이다.
나는 주를 경외하고 주의 법도를 지키는 모든 자의 친구라.
여호와여, 주의 자비가 땅에 충만하오니 주의 율례로 나를 가르치소서. 시 119:62-64

여호와여, 주의 말씀이 영원히 하늘에 확정 되었사오며 주의 성실은 대대에 이르고
주께서 땅을 세우셨으므로 그것이 서있나이다.

내가 주의 법을 어찌 그리 사랑하는지요!
내가 그것을 종일 묵상하나이다. 시 119:98-90,97

주의 의로운 규례를 인하여 밤중에 일어나 주께 감사하는 사람이 있다.
주의 율례로 나를 가르쳐달라고 하는 사람이 있다.
주의 법을 사랑해서 종일 묵상한다는 사람이 있다.

주의 말씀이 영원히 하늘에 확정 되었다고 믿는 사람,
주께서 땅을 세우셨다고 믿는 사람,
주를 경외하고 주의 법도를 지키는 모든 자의 친구가 되는 사람,

그 사람은 내가 주의 법을 어찌 그리 사랑하는지요! 노래한다.
여호와가 사람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도 똑같이 노래한다.
내가 주의 법을 어찌 그리 사랑하는지요!

태움제와 번제보다 나를 아는 것을 원하노라 말씀하신 하나님,
그분을 알려면 주의 법을 사랑해야만 한다.
아니, 그분 안에 있는 자마다 그분의 말씀을 사랑하지 않고는 견디지 못한다.
그런 사람이 주의 백성이다.
그런 사람이 주의 제자다.
그런 사람이 영생을 얻은 사람이다.

사람은 자기속에 있는 것을 묵상하게 되어있다.
세상 것으로 충만하면 세상 것을 묵상하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충만하면 하나님 말씀을 묵상한다.
자기 자신으로 충만하면 자기 생각에 몰두한다.
내 속에 들어있는 것들이 나의 삶에 열매를 맺는다.

하나님 말씀이 영원히 하늘에 확정 되었음을 아는 사람은 누구일까?
그런 사람은 하늘나라 백성이다.
하나님은 자신의 백성들을 통해서 예수는 여호와가 사람되신 분이라고,
그 하나님이 사람의 모양으로 만들어지셔서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셨다고 외치게 하신다.

참으로 축복받은 하늘나라 백성이다.
참으로 아름답고 거룩한 그분의 자녀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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