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입의 법이 내게는…

주의 입의 법이 내게는 천천 금은보다 나으니이다. 시 119:72

내가 주의 법을 어찌 그리 사랑하는지요!
내가 그것을 종일 묵상하나이다. 시 119:97

모세오경만 가지고도 하나님의 사람들은 그 말씀을 천천 금은보다 나으니이다 고백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찬양했다.
그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사랑했다.
내가 주의 법을 어찌 그리 사랑 하는지요! 라면서 말이다.
그리고 그 말씀을 종일 묵상했다고 고백한다.

우리는 모세오경을 천천 금은보다 귀하다고 노래하는가?
우리는 그 말씀을 사랑하며 종일 묵상한다고 고백하는가?

그들이 믿는 하나님과 내가 믿는 하나님이 똑같다면 우리도 똑같이 고백하고 노래할 수 밖에 없다.
그러나 사람들의 노래는 어떠한가?
성경을 많이 읽으면 이단 되는거여! 라며 의심받는 시대다.

적당히 읽어, 너무 많이 읽으면 이단 돼, 그렇게 잘 알 필요없어, 지겹지 않아?
왜 읽고 또 읽는거야? 그러다 정말 이단 되겠어!

어느새 성경은 이단들의 전유물이라도 된 듯 생각하는 시대가 되었으니 말하면 무엇하랴…
그러나 그렇게 말하지 않고 성경을 읽는 사람이라 할지라도
성경에도 없는 하나님을 하나님이라 믿으며 열심내는 것은 너무나 안타까운 현실이다.

투표해서 결정된 삼위일체니 그게 진짜인거야,
사람들이 더 많이 찬성했으니 옳다는 증거잖아…이렇게 말하는 분도 있다하니 이 땅은 진짜 어둠이다.

왜 사람들은 성경을 통해 하나님이 누구신지 알려고 하지 않는 것일까?
왜 사람들은 예수를 창조주라 말하면서 그분을 창조주 여호와가 사람되신 분으로 믿지 않는 것일까?
모순도 그런 모순이 없지만 사람들은 모순인 줄도 모르고 그냥 믿는다.
잘못된 것이라고 가르쳐주면 눈이 돌아간다.
내가 믿는 것이 잘못 되었다는거야? 이러면서 말이다.

그러나 그 누가 뭐라하든 성경은 변하지 않는다.
여호와께서 말씀하셨다.
나 외에는 신이 없어! 내가 사람되어 가서 사망을 삼켜버린거야!

내가 주의 법을 어찌 그리 사랑 하는지요!! 할렐루야!

1 thought on “주의 입의 법이 내게는…”

  1. 성경을 통해 하나님을 알려고 하기는 커녕 성경이야기만 시작해도 눈꼬리가 올라갑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성경에 자신이 누구신가를 계시해 놓으셨고 그대로 오셨고 그대로 다시 오실것입니다. 세상천지에 몇천년전에 예언한것이 한치의 오차도 없이 성취된건 성경밖에 없습니다.
    성경에 여호와 하나님 자신이 오실것이라고 고난 받으실것도 은삼십에 팔리실 것도 내가 내팔로 구원을 이룰것이란 것도 한 아기로 한 아들로 나실것이란 것도.. 성경에 미리 예언되어져 있고 성취되었습니다.
    아멘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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