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이 바다를 덮음같이 여호와의 영광을 아는 지식이 세상에 가득할 그 날까지 주님만 찬양한다고…
부족한 자신을 하나님이 사랑하셔서 그 복음이 깨달아지게 하셨다고…
자신의 상황이 어떠하든지 자신을 만들어가시고 사용하시는 예수님을 사랑한다고…
주 예수여 어서 오시라고…
중학생이 복음편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감동입니다.
오늘도 저는 꿈을 꿉니다.
그 나라 그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거되기 위하여 온 세상에 전파되어야 하리니,
그제야 끝이 오리라 하신 말씀이 성취되는 꿈입니다.
처처에 지진이 많이 일어나고 있다는 소식,
앞으로는 더 심한 역병이 돌거라는 소식,
이 모든 소식들이 재난의 시작임을 알리시는 주님을 뵙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말씀하고 계십니다.
무화과 나무의 비유를 배우라. 그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내면 여름이 가까운 줄을 아나니
이와 같이 너희도 또한 이 모든 일을 보거든 인자가 가까이 곧 문 앞에 이른 줄 알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 세대가 지나가기 전에 이 일이 다 이루리라.
천지는 없어지겠으나 내 말은 결코 없어지지 아니하리라. 마 24:32-35
어린 영혼들을 그 복음으로 찾아가셔서 깨닫게 하시고 믿게 하시는 그 하나님께서
그들을 통해 그 나라 그 복음을 온 열방에 선포케 하실 것입니다.
그 복음을 마음에 믿지 아니하는 자들에게 주님은 일찌기 무서운 경고를 하셨습니다.
이렇게 말씀하셨지요.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자들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그 복음을 복종치 아니하는 자들을 맹렬한 불로
벌하시리니 이들이 주의 얼굴과 그 능력의 영광을 떠나서 영원한 멸망의 형벌을 받으리라.
주께서 강림하실 때에 자기 성도들에게서 영광을 받으시고, 그날에 모든 믿는 자에게서
기이히 여김을 받으시리니 이는 우리의 증거가 너희에게 믿어졌음이라. 살후 1:8-10
사도들은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신 예수가 다윗의 뿌리와 자손임을 선포했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믿을만한 확실한 증거가 예수의 부활이라고 외쳤지요.
그들은 부활의 증인들이였습니다.
마라나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