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 만민들아, 손바닥을 치며 즐거운 소리로 하나님께 외칠지어다.
지존자 여호와는 엄위로우시고 온 땅에 위대한 왕이심이로다. 시 47:1-2
하나님을 찬양하라. 찬양하라. 우리의 왕께 찬양을 드리라. 찬양하라.
하나님은 온 땅의 왕이시니 지혜의 시로 찬양할지어다. 시 47:6-7
지존자는 한 분 여호와 하나님,
엄위로우시고 위대한 왕은 한 분 여호와 하나님,
찬양을 받으실 하나님도 한 분 여호와 하나님,
지혜의 시로 찬양을 받으실 하나님도 한 분 여호와 하나님,
온 땅의 왕은 홀로 하늘과 땅을 창조하셨다.
그 하나님의 이름은 여호와,
예수는 여호와가 사람되신 분…
여호와 하나님을 찬양하는 사람들은 예수를 여호와가 사람되신 하나님으로 믿는
그분의 백성들이다.
하나님은 영원부터 영원까지 홀로 존재하신다.
하나님은 다른 신이 필요하지 않다.
그분은 전능자시고 지존자시기 때문입니다.
날마다 손바닥을 치며 즐거운 소리로 지존자이신 창조주 하나님을 찬양하는 사람들,
그들은 여호와의 증인이요 예수의 증인이다.
뿌리의 증인이요 자손의 증인이다.
아버지 하나님의 증인이요 아버지의 그 아들의 증인이다.
그분이 누구신지 선포하는 것이 그분을 향한 찬양이다.
그 찬양을 하나님은 기뻐하신다.
그 찬양을 받으시려고 사람을 지으셨다.
지혜의 시로 찬양하고 그분을 선포함으로 찬양하는 사람들의 찬양이 아름답다.
가장 거룩하고 가장 아름다운 일,
그 일은 천사도 부러워할 일이다.
그 일을 그 백성에게 맡기셨다.
만방에 내가 누군지 알려라…그분의 음성을 들은 사람들은 날마다 주를 찬양하고
날마다 입을 열어 그분을 알린다.
그러나 알지 못하고 믿지 못하면 알리고 싶어도 알리지 못한다.
소경이요 벙어리기 때문입니다.
그분을 뵌 적이 없기 때문입니다.
예수의 부활을 마음으로 본 자들,
그들이 예수의 증인이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