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난이 있으리니…

“그 때에 네 민족을 호위하는 대군장 미가엘이 일어날 것이요,
또 환난이 있으리니 이는 개국 이래로 그 때까지 없던 환난일 것이며
그 때에 네 백성 중 무릇 책에 기록된 자는 다 구원을 얻을 것이라. 단 12:1

이는 그 때에 큰 환난이 있겠음이라.
창세로부터 지금까지 이런 환난이 없었고 후에도 없으리라.

그 나라 그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거되기 위하여 온 세상에 전파되어야 하리니
그제야 끝이 오리라. 마 24:21,14

앞으로 창세이후로 전무후무한 환난이 기다리고 있다.
다니엘이 기록한 환난과 마태가 기록한 환난은 동일한 큰 환난이다.
사람들은 환난을 통과하지 않는다고 믿어도 성경은 통과한다고 기록되어 있다.

사람들은 하나님이 삼위일체로 존재하고 있다고 믿으나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은
상천하지에 오직 한 분 여호와 하나님만 존재하신다고 기록되었다.

사람의 말을 들을 것인가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것인가?
하나님의 말씀을 들어야 구원받고 영원히 산다.

다니엘은 여호와가 어린양으로 오셔서 죽고 부활하실 것을 미리 보고 믿었다.
그래서 그가 전하는 책은 어린양의 생명책이다.
선지자들도 어린양의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되었고 사도들도 어린양의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되었다.
여호와 하나님이 사람되신 어린양의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되어야 영원히 산다.

전쟁의 소식과 기근과 지진의 소식은 날마다 더 많아진다.
앞으로는 지금보다 더 많은 지구 종말의 소식을 듣게 될 것이다.

여호와 하나님이 친히 사람되어 이 땅에 오셔서 말씀하셨다.
이는 그 때에 큰 환난이 있겠음이라.
창세로부터 지금까지 이런 환난이 없었고 후에도 없으리라.

사람들은 하나님의 이 말씀도 마음에 들이 않아서 고치기로 작정했다.
그래서 큰 환난이 없을 것이라는 거짓에 속고 속인다.

그 복음도 성경이 전하는대로 믿어야 한다.
창조주 여호와가 사람되셔서 죽고 부활하셨다는 진리 말이다.
그러나 큰 환난이 없을 거라고 믿는 사람들이 많듯이 창조주 여호와 하나님이
사람되신 분이 예수 그리스도라고 믿지 않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다.

하나님은 오직 한 분이고 그분의 이름이 여호와시고 그분이 친히 사람되어 오셔서
죽은 자 가운데서 삼일만에 부활하셔서 영생을 보여주셨다.
이 진리를 마음에 믿으면 즉시 그 복음의 증인이 된다. 할렐루야!

1 thought on “환난이 있으리니…”

  1. 내가 내가 내가.. 이땅의 사람들은 오직 내가 행하리라 입니다. 그러나 천국을 소유한 사람들은 하나님이, 여호와 하나님이, 사람이 되신 여호와 하나님이 다하셨다, 그 분이 그 분이 그 한분이 다하셨습니다. 그 분이 다하셨기 때문억 그 분이 하신일을 선포합니다.
    여호와 하나님이 육신을 입고 다윗의 혈통으로 이땅에 오셨고 죽으시고 부활하시고 심판의 주로 다시 오실것입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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