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음성이 이르되 “외치라” 하시니 그가 대답하되 “내가 무엇을 외치리이까?”
이르되 “모든 육체는 풀이요 그 모든 아름다움은 들의 꽃과 같으니 풀은 마르고 꽃이 시들음은
여호와의 영이 그 위에 불음이라. 이 백성은 실로 풀이로다.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드나 우리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히 서리라” 하라.
시온이여, 아름다운 소식을 전하는 자여,
너는 높은 산에 오르라. 아름다운 소식을 전하는 예루살렘이여,
너는 힘써 소리를 높이라. 두려워 말고 소리를 높여 유다의 성읍들에게 “너희 하나님을 보라!” 하라.
보라, 대주재 여호와께서 장차 강한 손으로 임하실 것이요,
친히 그 팔로 다스리실 것이라. 보라, 상급이 그에게 있고 보응이 그 앞에 있으며
그는 목자 같이 양무리를 먹이시며 어린양을 그 팔로 모아 품에 안으시며
젖먹이는 암컷들을 유순히 인도하시리로다. 사 40:6-11
이번주 그 복음 설교를 듣고 가장 아름다운 일을 할 수 있는 은혜를 입었다는 것이 참 감사했습니다.
사람들은 아름다워지고 싶어하고 아름다운 일을 하고 싶어하고 아름다운 것을 추구합니다.
그러나 아름다움의 근본이신 예수 그리스도가 누구신지 알지 못하면
사람의 힘으로는 아름다움을 찾을 수 없습니다.
아름다움에 대한 것도 하나님께서 정의를 내려주셨기 때문입니다.
저는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 아름다운 소식을 전하는 하나님의 사람들을 매주 만납니다.
어제도 저는 아름다운 하나님의 사람들을 만났습니다.
그들이 전한 아름다운 소식 이야기에 감동하고 감사하고 기뻐하는 시간이였습니다.
와! 정말 아름답네!
감탄이 저절로 나왔습니다.
아름다우신 예수 그리스도를 만난 사람들의 아름다운 삶의 이야기는 늘 흥분되고 늘 감동입니다.
너는 높은 산에 오르라. 아름다운 소식을 전하는 예루살렘이여,
너는 힘써 소리를 높이라. 두려워 말고 소리를 높여 유다의 성읍들에게
“너희 하나님을 보라!” 하라.
그 복음이 가장 아름다운 소식입니다.
창조주가 피조물 되어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셨다…이것만큼 아름다운 이야기는 없습니다.
이처럼 신비롭고 기이한 이야기는 없습니다. 세상천지에 없습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