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사람이 자기 일을 하나님께 직고하리라.

기록된 바 ‘내가 나의 삶으로 말하노니 모든 무릎이 내게 꿇을 것이요,
모든 혀가 하나님께 자백하리라.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하셨으니
그러므로 우리 각 사람이 자기 일을 하나님께 직고하리라. 롬 14:11-12

이제 인내와 안위의 하나님이 너희로 그리스도 예수를 본받아 서로 뜻이 같게 하여 주사
한 마음과 한 입으로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롬 15:5-6

내 아버지께서 모든 것을 내게 주셨으니 아버지 외에는 아들을 아는 자가 없고,
아들과 또 아들의 소원대로 계시를 받는 자 외에는 아버지를 아는 자가 없느니라. 마 11:27

같은 아버지를 모신 자들이 한 마음과 한 입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다.
반대로 같은 아버지를 모시지 않으면 한 마음과 한 입이 되지 못해서 함께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수 없다.

하나님이 여호와시라면 그분께 모든 무릎을 꿇게 될 것이다.
그리고 각자 자기 일을 하나님께 직고한다고 성경은 전한다.

우리는 오늘도 하나님께 직고할 일을 하고 있다.
바울이 이렇게 말했다.
모두 자기 일을 구하고 예수의 일을 구하지 않는다고…

그분께 무릎 꿇을 날이 심히 가깝다.
그 이야기는 모든 혀가 하나님께 자백하는 날이 가깝다는 이야기다.

하나님은 자신을 증거하는 자들에게서 영광을 받으신다.
여호와 하나님이 친히 아들되어 이 땅에 오셔서 부활생명을 주셨다고 날마다 외치는 자들이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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