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룩한 선지자들의 대주재께서 곧 오십니다.

그 천사가 또 하나님과 어린양의 보좌로부터 흘러나오는
수정 같이 투명한 생명수의 맑은 강을 나에게 보여 주니라.
그 성의 거리 한가운데와 그 강의 양편에는 생명나무가 있어 열두가지 실과를 맺으며,
달마다 그 실과를 내고, 그 나무 잎사귀는 민족들을 치유하기 위하여 있더라. 계 22:1-2

나 예수는 내 천사를 보내어 교회들을 위하여 이것들을 너희에게 증거하게 하였노라.
나는 다윗의 뿌리요 자손이니 곧 광명한 새벽별이니라. 계 22:16

수정 같이 투명한 생명수의 맑은 강이 하나님과 어린양의 보좌로부터 흘러나옵니다.
다윗의 뿌리요 자손이며 광명한 새벽별이신 한 분 하나님의 보좌로부터 흘러나오는 것입니다.
선지자들의 주재 하나님의 보좌입니다.

그가 또 내게 이르시되 “이 말씀은 신실하고 참되나니,
거룩한 선지자들의 주재 하나님이 그의 종들에게 반드시 속히 될 일들을 보이시려고
그의 천사를 보내신 것이라. 계 22:6-7

거룩한 선지자들의 주재 하나님이 요한이 본 대주재 하나님이고
그 종들에게 반드시 속히 될 일들을 보이신 하나님입니다.

거룩한 선지자들의 주재 하나님이 사도들의 주재 하나님이셨습니다.
그 거룩한 주재 하나님을 선지자들은 미리 보았고 사도들은 친히 보았습니다.

선지자들과 사도들이 본 주재 하나님이 같은 분으로 보일 때만
우리도 마음의 눈으로 그들이 본  대주재 하나님을 볼 수 있습니다.
전능자 대주재 하나님이 어린양으로 오신 분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하늘에 허다한 무리가 큰 음성으로 할렐루야 외치면서 구원과 영광과 존귀와
능력이 대주재 우리 하나님께 있다고 찬양한 것입니다.

이 일 후에 또한 내가 들으니 하늘에 허다한 무리의 큰 음성이 있어 이르기를
“할렐루야! 구원과 영광과 존귀와 능력이 대주재 우리 하나님께 있도다. 계 19:1

그 대주재께서 곧 오십니다. 속히 오십니다.

또 옷과 그 넓적다리에 이름 쓴 것이 있으니 곧 만왕의 왕이요 만주의 주재더라. 계 19:16

이것들을 증거하는 이가 이르시되 “진실로 내가 속히 오리라!” 하시니
아멘! 주 예수여, 참으로 오시옵소서! 계 20

대주재이신 만왕의 왕께서 오실 시간이 거의 다 되었습니다.
곧 오신다는 여러가지 징조들이 이 땅 곳곳에서 보여지고 있습니다.
지진과 기근과 역병이 온 세계를 뒤덥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이 내 이름으로 와서 말하되 ‘나는 그리스도라’ 하여 많은 사람을 미혹케 하리라.
전쟁과 전쟁 소문을 듣겠으나 너희는 두려워 말라.
이런 모든 일이 있어야 하되 끝은 아직 아니니라.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겠고,
처처에 기근과 역병과 지진이 있으니리 이 모든 것이 재난의 시작이라.

그 나라 그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거되기 위하여 온 세상에 전파되어야 하리니,
그제야 끝이 오리라. 마 24:5-8, 14

선지자들과 사도들의 대주재, 그리고 우리들의 재주재께서 만왕의 왕으로 곧 오실 것입니다.
영원히 함께 살자고 오십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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