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의 길…

‘누구든지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하셨음이라. 롬 10:13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주 예수를 시인하며 또 하나님이 그를 죽은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리니…롬 10:9

그 복음은 하나님이 선지자들을 통하여 성경에 미리 약속하신 그의 아들에 관한 것으로…롬 1:2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바 되었는데
그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 이름을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 사 9:6

구원받는 길을 하나님이 정해주셨다.
그 길이 아니면 다른 길이요 그 문이 아니면 다른 문이다.
인간이 하나님이 정하신 것을 바꿀 수 없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정해주신 구원의 길은 성경에 기록되어 있다.

여호와의 이름을 불러야 한다.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신 예수 그리스도를 마음에 믿어야 한다.
선지자들을 통하여 미리 예언하신 그 아들을 믿어야 한다.
그 아들이 기묘자 모사 전능하신 하나님 영존하신 아버지 평강의 왕이라 믿어야 한다.

이 방법이 아니면 구원받을 길이 없다.
하나님이 정해놓으신 길이기 때문이다.

한 아들이 여호와라야 한다.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가 여호와라야 한다.
미리 예언된 그 아들이 여호와라야 한다.

그것이 하나님이 정해주신 구원의 방법이다.
그러나 사람들은 여호와의 이름을 부른적이 없으면서 구원을 받았다고 말한다.
한 아들이 누구신지 몰라도 천국에 간다고 노래한다.
그 아들이 영존하신 아버지가 아니라도 괜찮다고 한다.
그러나 그 모든 생각은 착각이다.

오늘도 우리 주님은 내가 여호와라고,
내가 한 아들이 되어 왔다고,
내가 부활했다고,
내가 너희들의 아버지라고 외치고 계신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