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예로부터 땅 가운데 구원을 베푸시는 나의 왕이시라. 시 74:12
낮도 주의 것이요 또한 밤도 주의 것이라.
주께서 빛과 해를 예비하셨으며 주께서 땅의 모든 경계를 정하시고 이루셨나이다. 시 74:16-17
이 일 후에 내가 보니, 보라 각 나라와 족속과 백성과 방언에서 아무도 능히 그 수를 셀 수 없는 큰 무리가
흰 옷을 입고 그 손에는 종려 가지를 들고, 보좌 앞과 어린양 앞에 서서 큰 소리로 외쳐
“구원이 보좌에 앉으신 우리 하나님과 어린양에게 있도다!” 하니…계 7:9-10
구원이 여호와께 있도다!
구원이 예수 그리스도께 있도다!
구원이 뿌리와 자손에게 있도다!
낮, 밤, 빛, 해를 지으신 창조주 하나님은 땅 가운데 구원을 베푸시는 왕이십니다.
땅에 구원을 베푸시는 왕은 한 아기로 나신 전능하신 하나님이시고 영존하신 아버지십니다.
구원이 보좌에 앉으신 우리 하나님과 어린양에게 있다는 말씀은
구원이 뿌리와 자손에게 있다는 말씀입니다.
뿌리는 1위,자손은 2위 하나님이 아니라 뿌리와 자손은 한 분 하나님이십니다.
그 하나님이 친히 자신이 누구신지 정확히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다윗의 뿌리와 자손이며 광명한 새벽별이다!
뿌리와 자손은 서로 다른 하나님이 아니라 한 분 하나님이십니다.
여호와가 사람되신 예수 그리스도, 그분이 다윗의 뿌리며 자손이고 광명한 새벽별이신 것이지요.
그 하나님이 모든 것을 창조하시고 땅의 모든 경계를 정하셨습니다.
그 복음은 여호와 하나님이 한 아기로 오셨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다른 복음은 이 사실을 인정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거짓이라고 말합니다.
성경은 분명하게 선포합니다.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바 되었는데 그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신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 사 9:6
한 아기로 오신 하나님이 창조주시며 영원히 찬송받으실 하나님이십니다.
여호와와 어린양은 한 분 하나님이십니다.
그분이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시기 위해 이 땅에 오셔서 죽으시고 부활하셨습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