밭과 그 가운데 있는 것들도 다 즐거워할지어다.
그리하면 숲의 나무들도 여호와 앞에서 다 기뻐 외치리니
이는 그가 임하시되 땅을 심판하실 것임이라.
그가 정의로 세계를 심판하시며 진리로 백성을 다스리시로다. 시 96:12-13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가 그니라.
또한 인자가 권능의 우편에 앉은 것과 하늘 구름을 타고 오는 것을 너희가 보리라” 하시니…막 14:62
가장 악한 사람들은 전능자의 말을 멸시하는 이들이다.
내가 그니라 말씀하셨으면 아하, 예수 그리스도가 여호와시구나 라고 믿어야 하는데
예수님께서 아무리 내가 그니라 말씀하셔도 예수를 여호와가 사람되신 창조주로
믿지 않는 사람들로 넘쳐난다.
그러면서도 천국에 갈거라는 확신에 가득차 있다.
지옥에 가는 이유는 그 아들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기 때문이다.
아들이란 단어 때문에 그분이 아들되어 오신 것은 깨닫지 못하고
무조건 태초부터 성부의 아들 성자라고만 생각하고 있으니 어떻게 천국에 가겠는가…
예수 이름만 부르면 무조건 천국에 갈거라고 믿고 있는 수많은 사람들,
하나님 편에서는 예수믿지 않는 죄가 지옥가는 죄다.
땅을 심판하러 오실 여호와 하나님,
세계를 정의로 심판하실 여호와 하나님,
심판주로 오실 예수 그리스도,
그분이 하늘 구름을 타고 오신다.
뿌리면서 자손되신 천지를 창조하신 오직 한 분 여호와께서 그 날에 오신다.
그러나 사람들은 그 날에도 성자께서 오신다고 생각한다.
그렇게 믿으면 구약의 말씀을 완전히 믿지 않는거다.
예수의 이름을 불러야 구원을 받는다.
예수가 여호와가 사람되신 하나님으로 믿어야 구원을 받는다.
뿌리면서 자손이신 예수 그리스도가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신 것을 믿어야 구원을 받는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말씀하셨다. “내가 그니라”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