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께서 노아에게 이르시되 “너와 네 온 집은 방주로 들어오라.
내가 이 세대에 내 앞에서 너의 의로움을 보았음이니라.
노아가 여호와께서 자기에게 명하신 대로 다 준행하였더라. 창 7:1,5
홍수에 죽은 사람들은 여호와께서 그들에게 명하신 대로 다 준행하지 않은 사람들이다.
노아가 아무리 하나님의 말씀을 소리쳐 외쳐도 그들은 듣지 않았다.
그들은 왜 산 위에 방주를 짓는지 알고 싶어하지 않았다.
그들의 관심은 오로지 먹고 마시고 놀고 짓고 쌓고 팔고 사고 시집가고 장가가는데 있었다.
노아의 8명 가족외엔 아무도 듣지 않았다는 것은 우리에게 너무나 큰 충격을 안겨주는 사건이다.
지금은 어떤가?
창조주 여호와 하나님이 사람되셨다고 하는데 귀를 기울이는 사람이 있는가?
그분이 부활로 모든 죄와 사망을 삼키셨다고 외쳐도 놀라는 사람이 있는가?
주께서 곧 오신다고 외쳐도 귀기울여 듣는 사람이 있는가?
이 땅의 사람들은 하나님 이야기만 나와도 인상을 쓰고 손사래를 치며 고개를 세차게 흔든다.
그만 하라고, 듣기 싫다고, 나를 내벼려 두라고…
성경에 쓰여있는 그대로 믿고 순종해야 천국간다.
그러나 사람들은 천국에는 가고 싶으나 그대로 믿고 순종하는 것을 싫어한다.
그러면서 신앙생활이 고행인 것처럼 이야기한다.
수고롭고 무겁다고 한다.
하나님의 말씀과 정반대의 말을 하면서도 천국간다는 생각을 멈추지 않는 사람들,
오들도 하나님은 예수 그리스도를 여호와가 사람되셔서 나를 위해 죽고 부활하신 하나님으로 믿으라고 시간을 주셨다.
하나님께서 정하신 그 복음을 믿는 자마다 노아와 같이 명하신 대로 순종케 하실 것이다. 할렐루야!
천국은 하나님의 나라입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여호와 하나님이 주인이십니다. 그래서 그분의 뜻에 맞아야 들어가지요. 그분의 뜻은 하나님이 사람되어 오셔서 고난받고 죽으시고 부활하셔서 사망을 폐하신 그 사건, 그것을 마음에 믿으면 영생을 얻는다는 그분이 정해 놓으신 법칙입니다. 누구나 믿을수 있게 너무나 쉽게 구원의 길을 열어놓으셨습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