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시야 왕이 죽던 해에 내가 또 본즉 대주재께서 높이 들린 보좌에 앉으셨는데
그 옷자락은 성전에 가득하고…사 6:1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사 7:14
임마누엘이여, 그의 펴는 날개가 네 땅 전체를 덮으리라! 하시니라. 사 8:8
이는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심이라. 사 8:10
율법과 증거의 말씀을 좇을지니 그들의 말하는 바가 이 말씀에 맞지 아니하면
이는 그 가운데 아침 빛이 없음이라. 사 8:20
이사야가 본 대주재의 보좌는 사람으로 오신 대주재의 보좌였다.
그분이 처녀를 통해 아들이 되셨고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예언하셨다.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심”
하나님이 우리 가운데 사람되어 오셨다는 뜻이다.
성경은 이렇게 선포하고 있다.
율법과 증거의 말씀을 좆을지니 그들의 말하는 바다 이 말씀에 맞지 아니하면
이는 그 가운데 아침 빛이 없음이라.
나는 아침 빛 가운데 살고 있는 하나님의 백성들을 만나고 있다.
그들은 너무나 큰 확신 가운데 살고 있다.
온 세상이 아니라해도 예수가 여호와가 사람되신 분이 맞다고 외친다.
그들은 기회만 되면 예수가 누구신지 선포하고 그분의 아름다운 덕을 선포하는데 인생을 드린다.
어디를 가나 누구를 만나든지 그들의 입은 쉬지 않는다.
빛되신 대주재가 그들의 참 아버지가 되시기 때문이다.
그들은 말씀을 통해 전능자의 행하심을 확인하고 기뻐하고 즐거워하고 찬양한다.
나는 이 땅에서 아침 빛 가운데서 하늘의 영광을 선포하는 하늘나라 백성을
만나는 것이 참으로 기쁘다.
이사야가 본 대주재, 요한이 본 대주재는 천지를 지으신 전능자 여호와 하나님이시고
여호와가 사람되신 예수 그리스도다.
그분만이 영원토록 찬양을 받으신다.
대주재께서 높이 들린 보좌에 앉으셨고 그 옷자락은 성전에 가득하다고 이사야는 기록했다.
맞다, 성전이신 여호와 하나님께서 성전되어 이 땅에 오셨다.
그리고 자신이 영생의 주인이라는 증거로 부활하셨다.
그 증거를 가지고 믿는 사람들이 여호와가 사람되심과 예수의 부활을 선포한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