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 중에 깨달음이 없도다.

여호와께서 홀로 그를 인도하셨고 함께 한 다른 신이 없으셨도다. 신 32:12
너를 낳은 반석을 네가 잊었고 너를 지으신 하나님을 네가 멸시했도다. 신 32:18
그들은 분별력이 없는 국민이라. 그들 중에 깨달음이 없도다. 신 32:28

너희는 이제 나 곧 내가 그인 줄 알라. 나와 함께 하는 신이 없느니라.
나는 죽이기도 하며 살리기도 하고 상하게도 하며 낫게도 하나니 내 손에서 능히 건질 자가 없느니라. 신 32:39

너희가 모세를 믿었더면 또 나를 믿었으리니, 이는 그가 내게 대하여 기록하였음이라. 요 6:46

너희 조상 아브라함은 나의 때 볼 것을 즐거워하다가, 역시 보고 또한 기뻐하였느니라. 요 8:56

모세가 광야에서 뱀을 든 것 같이 인자도 들려야 하리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오히려 영생을 받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 3:14-15

이사야가 이렇게 말한 것은 예수의 영광을 본 후에, 그를 가리켜 말한 것이라. 요 12:41

주께서 이르시되 “나는 알파와 오메가 곧 처음과 나중이라.
이제도 있고 전에도 있었고 장차 올 자요 전능자라” 하시니라. 계 1:8

모세는 알파와 오메가 처음과 나중이신 하나님에 대해 기록했습니다.
모세는 전에도 있었고 장차 올 전능하신 하나님에 대해 기록했습니다.
모세는 그 하나님을 여호와 하나님이라 불렀습니다.

그는 이스라엘 백성을 인도한 신은 여호와 하나님이시고 다른 신이 없다고 전했습니다.
그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향해 반석되신 여호와 하나님을 그들이 잊었고 멸시했다고 했습니다.
그는 그들에게 분별력 없는 국민들이라고, 그들 중에 깨달음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창조주이신 전능자 하나님을 자기들 눈앞에서 본 유대인들은 예수님을 향해 귀신들렸다고 말했습니다.
너희 조상 아브라함은 나의 때 볼 것을 즐거워하다가 역시 보고 기뻐했다고 말씀하셨으나
그들은 예수님의 말씀을 믿지 않았고 조롱하고 멸시했습니다.

예수님이 모세를 믿었더면 또 나를 믿었으리니 이는 그가 내게 대하여 기록했다고 말씀하셨으나
역시나 그들은 그 말씀이 무슨 말씀인지 깨달으려 하지도 않았습니다.

어쩌면 예나 지금이나 이토록 똑같은 현상이 일어나는지 놀랍습니다.
예수님이 여호와가 사람되신 분이라고, 그분이 뿌리며 자손이라고,
한 아기, 한 아들로 오신 분이 영존하신 아버지라며 성경말씀을 전해주면
손가락질하고 이단이라 야유하고 그런 신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조롱합니다.
그들이 말하는 신은 오로지 삼위일체 신입니다.
그래서 그 어떤 것도 그들에게 보이지 않고 들리지 않습니다.

모세가 오늘 이 땅에 살아있다면 그들에게 똑같은 말을 할 것 같습니다.
너희들은 분별력이 없는 국민이라. 너희 중에 깨달음이 없도다.

모세가 기록한 신은 여호와 하나님 오직 한 분이였습니다.
모세는 말합니다. 여호와 하나님 외에 다른 신이 없다고, 여호와 하나님이 창조주라고,
그분은 죽이기도 하고 살리기도 한다고,
그분은 상하게도 하고 낫게도 한다고, 그분 손에서 능히 건질 자가 없다고…

예수님이 말씀하십니다.
너희가 모세를 믿었더면 또 나를 믿었으리니, 이는 그가 내게 대하여 기록하였음이라.

예수님이 친히 하신 말씀보다 더 정확한 것은 없습니다.
그 예수님이 여호와가 내니라 말씀하신 것입니다.

여호와 하나님이 사람으로 오셔서 영생을 선물로 주셨습니다.
그 사실을 믿는 자마다 예수는 여호와가 사람되신 분이라고,
그분이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셨다고 외치는 여호와의 증인,
부활의 증인, 예수의 증인, 그 복음의 증인입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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