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면 네가 왕이냐?

이는 육체의 생명이 피에 있음이라.
내가 이 피를 너희에게 주어 제단에 뿌려 너희의 생명을 위하여 속하게 하였나니
이 피가 생명을 속하느니라. 레 17:11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으며, 내가 또한 그 마지막 날에 그를 살리리니
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 피는 참된 음료로다.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내 안에 거하고 나도 그 안에 거하나니…요 6:54-57

이에 빌라도가 말하되 “그러면 네가 왕이냐? 하니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 말과 같이 내가 왕이니라.
내가 이를 위하여 났으며 내가 이를 위하여 세상에 왔나니 곧 진리에 대하여 증거하게 함이로다.
무릇 진리에 속한 자마다 내 소리를 듣느니라” 하시니…요 18:37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셨으니
이를 번역한즉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심’ 이라. 마 1:23

박사들이 예루살렘에 이르러 말하되 “유대인의 왕으로 나신 이가 어디 계시냐?
우리가 동방에서 그의 별을 보고 그에게 경배하러 왔노라” 하니…마 2:2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바 되었는데 그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 이름을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신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 사 9:6

여호와께 노래하며 그 이름을 송축하며, 그 구원을 날마다 전파할지어다. 시 96:2

천지의 주재시며 평강의 왕이신 하나님께서 이 땅에 한 아들로 오셔서 자신의 피로 자식들을 사셨습니다.
자식들을 구하기 위해서 자신의 피값으로 대속하신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평강의 왕으로 오신 영존하신 아버지를 대속주라 부릅니다. 할렐루야!

빌라도가 묻습니다. 네가 왕이야?
한 아기로 이 땅에 오신 기묘자 모사 전능하신 하나님 영존하신 아버지 평강의 왕께서 대답합니다.
네 말과 같이 내가 왕이니라.

아버지가 사람의 모양으로 이 땅에 오신 것은 진리에 대하여 증거하기 위함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분이 증거하신 것은 바로 이것입니다.
내가 여호와니라. 내가 그니라. 모세가 나에 대해 증거하였느니라.
나의 살과 피를 먹으면 너희가 영원히 사느니라. 나를 먹어! 나를 먹으라구!
그 진리를 아는 자마다 내 소리를 듣는단다.
내 소리는 내가 창조주라고 외치는 소리야!
창조주인 내가 자식찾아 이 땅에 온 것이란다.
내가 너희들의 생명의 왕이고, 영존하신 아버지야.
내가 부활로 사망을 폐하고 너희들을 구원했단다.

그의 별을 본 동방의 박사들도 한 아기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가 다니엘이 예언했던
여호와가 사람되신 분임을 알고 찾아왔습니다.
그들은 한 아기를 찾아왔지만 그들은 동시에 만왕의 왕을 찾아왔습니다.

우리도 이 땅에 한 아기로 오신 분이 기묘자 모사 전능하신 하나님 영존하신 아버지
평강의 왕임을 믿습니다.
그 왕을 모신 자마다 진리의 말씀을 들으며 그분이 이루신 구원을 날마다 전파합니다. 할렐루야!!

1 thought on “그러면 네가 왕이냐?”

  1. 우리의 왕. 우리의 대속주, 생명의왕..
    내 생명의 주인.. 여호와 하나님 예수그리스도 그분을 경배합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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