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는 하나님의 형상이라.

이제 너희는 여호와를 경외하며 성실과 진정으로 그를 섬기라.
너희는 너희의 조상이 강 저편과 애굽에서 섬기던 신들을 제하여 버리고 여호와만 섬기라.

만일 여호와를 섬기는 것이 너희에게 나쁘게 보이거든 너희 조상이 강 저편에서 섬기던 신이든지
혹 너희의 거하는 땅 아모리 사람의 신이든지 너희 섬길 자를 오늘날 택하라.
오직 나와 내 집은 여호와를 섬기겠노라” 하니…수 24:14-15

이스라엘 족속아, 너희가 내 말을 듣지 아니하려거든 가서 각각 그 우상을 섬기고 이 후에도 그리하라.
나 대주재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그러나 다시는 너희 예물과 너희 우상들로 내 거룩한 이름을 더럽히지 말지니라. 겔 20:39

만일 우리의 그 복음이 가리웠으면, 그것이 멸망하는 자들에게 가리운 것으로
그 중에 이 세상 신이 믿지 아니하는 자들의 마음을 어둡게 하여 그리스도의 영광인 그 복음의 광채가
그들에게 비취지 못하게 한 까닭이니,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형상이라.

우리가 우리 자신을 전하지 아니하고, 오직 그리스도 예수의 주재이심과
또 예수를 위하여 우리가 너희의 종 된 것을 전파하니…고후 4:3-5

오늘 여호와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너희가 내 말을 듣지 아니하려거든 가서 각각 삼위일체 신을 섬기고 그 후에도 그리하라.
나 대주재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그러나 다시는 너희 예물과 너희 우상들로 내 거룩한 이름을 더럽히지 말지니라.

사람들은 삼위일체 신을 믿으면서 예물을 드립니다.
그들은 이렇게 생각하면서 드립니다.
세 분이 일체니까 예수의 이름으로 드리는 것이 여호와의 이름으로 드리는 것도 되는거야…
그러나 하나님은 자신을 그렇게 알려주신 적이 없으십니다.

여호수아는 다른 신을 섬기든지 여호와를 섬기든지 선택하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바울도 이렇게 말합니다.
만일 우리의 그 복음이 가리웠으면 그것이 멸망하는 자들에게 가리운 것이라고,
이 세상 신이 믿지 아니하는 자들의 마음을 어둡게 하여 그리스도의 영광인
그 복음의 광채가 그들에게 비취지 못하게 한 것이라고,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형상이라고…

내가 믿는 신이 삼위일체 신일까? 아니면 한 분 하나님일까? 선택해야만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이 세상 신이 계속해서 소경되게 할 것입니다.

바울은 자기 자신을 전하지 않고 오직 그리스도 예수의 주재이심과
또 예수를 위하여 우리가 너희의 종 된 것을 전파했다고 합니다.

지금도 그 복음을 마음에 믿은 사람들.
또한 자기 자신을 전하지 않고 여호와가 사람되신 주재이심을
선포하고 그 복음을 위하여 종 된 것을 전합니다. 할렐루야!

1 thought on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형상이라.”

  1. 하나님께서 자신을 계시하신대로 믿는것이 마땅합니다. 삼위일체신은 성경에 없는 자기나름의 신입니다. 하나님은 자신을 한분이라고 계시햐고 계십니다. 그분이 한아들로 한아기로 오신것입니다..
    할렐루야! 영광과 존귀와 능력과 감사를 오직 그분께만 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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