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에게 존귀와 영원한 능력을 돌릴지어다!

주께서 옛적에 땅의 기초를 두셨사오며 하늘도 주의 손으로 지으신 바니이다.
그들은 없어지려니와 주는 영존하시겠고, 그것들은 다 옷 같이 낡아지리니 의복 같이 바뀌려니와
주는 동일하시며 주의 년대는 무궁하리니 주의 종들의 자손은 항상 있고,
그들의 후손은 주 앞에 굳게 서리이다. 시 102:25-28

우리 믿음의 창시자요 완성자이신 예수를 바라보자.
저는 자기 앞에 있는 기쁨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수치를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히 12:2

나는 다윗의 뿌리요 자손이니 곧 광명한 새벽별이니라. 계 22:16

누가 능히 여호와의 능하신 사적을 잔파하며, 그의 찬양을 다 선포할 수 있으랴? 시 106:2

때가 되면 하나님이 그의 오심을 보이시리니, 그는 실로 복되시고 유일하신 주권자,
만왕의 왕이요 만주의 주재시니 오직 그에게만 죽지 아니함이 있고,
가까이 못할 빛에 거하시며, 아무도 보지 못하였고 또 볼 수도 없는 자시니,
그에게 존귀와 영원한 능력을 돌릴지어다! 아멘. 딤전 6:15-16

처음과 나중이신 예수 그리스도는 옛적에 땅의 기초를 두신 하나님입니다.
그분의 손으로 지어진 하늘은 없어지지만 예수 그리스도 우리 주님은 영존하십니다.
그래서 그분을 영존하신 아버지라 부릅니다.

알파와 오메가이신 예수 그리스도는 동일하신 주시고 그분의 년대는 무궁합니다.
시작과 끝이신 우리 믿음의 창시자와 완성자는 예수 그리스도시요
이 땅에 사람으로 오셔서 죽고 부활하신 그 하나님은 전능하신 하나님 오직 주님이십니다.
그분이 친히 자신에 대해 말씀하시기를 나는 다윗의 뿌리요 자손이라 하셨습니다.

그 말씀은 자신이 영원부터 영원까지 존재하는 홀로 하나님이시란 말씀이고
자신이 친히 사람되어 오셨음을 선포하신 말씀입니다.

시편 기자는 외쳤습니다.
누가 능히 여호와의 능하신 사적을 전파하며, 그의 찬양을 다 선포할 수 있으랴?

여호와의 능하신 사적은 홍해를 가르고 하늘에서 만나를 내려주신 것 뿐 아니라
그분이 친히 사람의 모양으로 오셔서 자신이 하나님 되심을 보여주시고
영원한 생명이 무엇인지 보고 믿으라고 사망권세를 깨트리시고 부활로 승리하셨습니다.

시편 기자가 주라고 부른 그 주님은 우리 모두의 주님이시고 그 주님은 태초부터
홀로 한 분 하나님이셨습니다.
그 하나님이 바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십니다.

오직 그에게만 죽지 아니함이 있고, 가까이 못할 빛에 거하시며,
아무도 보지 못하였고 또 볼 수도 없는 하나님입니다.

만약에 구약의 하나님과 신약의 하나님이 다르고 구약의 주와 신약의 주가 다르다면
성경은 거짓입니다.

주는 동일하다고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
우리 믿음의 창시자요 완성자이신 예수 그리스도는 유일하신 주권자, 만왕의 왕, 만주의 주재십니다.

우리에게 떡으로, 빛으로, 생명으로 오셔서 구원을 주신 만유의 주재이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 영광과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할렐루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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