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께서 그 권능으로 땅을 지으셨고 그 지혜로 세계를 세우셨고
그 슬기로 하늘들을 펴셨으며 그가 목소리를 발하신즉 하늘에 많은 물이 생기나니
그는 땅 끝에서 구름이 오르게 하시며 비를 위하여 번개를 만드시며
그 곳간에서 바람을 내시거늘…렘 10:12-13
성경은 창조주가 여호와 하나님이심을 명확하게 선포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예수 그리스도가 창조주심을 너무나 확실하게 선포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다윗의 뿌리와 자손이신 하나님이 창조주라고 선포합니다.
성경은 여호와 하나님이 사람되어 오셔서 죽고 부활하셨다고 선포합니다.
성경은 “주”가 여호와 하나님이시며 예수 그리스도라고 선포합니다.
여호와여, 주와 같으신 이가 없나이다.
주는 위대하시니 주의 이름이 그 권능으로 인하여 크시니이다. 렘 10:6
너희 조상 아브라함은 나의 때 볼 것을 즐거워하다가, 역시 보고 또한 기뻐하였느니라. 요 8:56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그가 세상에 계셨으며 세상은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되 세상이 그를 알지 못하였고. 요 1:3,10
성경은 여호와의 권능과 지혜와 슬기로 땅과 하늘과 셰계를 세우셨다고 전합니다.
성경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천지가 창조되었다고 전합니다.
성경은 아브라함이 예수 그리스도의 때 볼 것을 즐거워하고 기뻐했다고 전합니다.
한 아기가 영존하신 아버지심을 깨닫지 못하면 아브라함이 예수 그리스도의 때를 미리 보고
즐거워하고 기뻐했다는 것을 이해하지 못합니다.
아브라함의 아버지가 나의 아버지가 되지 못하면 다른 신을 아버지라 부르는 것입니다.
아브라함의 아버지는 사람되신 여호와 하나님이셨습니다.
여호와께서 세상을 창조하시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세상을 창조하셨습니다.
창조하신 분은 두 분이 아니라 그냥 한 분입니다.
그 창조주의 이름은 여호와, 예수 그리스도는 종의 형체로 오신 여호와 하나님…
이 땅의 사람들이 이 사실을 정말 깨닫았으면 좋겠습니다.
그 분이 누구신지 확실하게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그 분의 권능과 지혜와 슬기로 천지가 창조되었다는 사실을 믿었으면 좋겠습니다.
하나님은 세 분이 한 분 되신 것이 아니라 태초부터 그냥 한 분이라는 사실이 널리 널리
전파되었으면 참 좋겠습니다.
죽고 부활하신 하나님이 영존하신 아버지라는 사실을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나 안타깝게 오늘날도 세상은 그를 알지 못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