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 있는 자는 하늘의 별과 같이 빛날 것이요,
많은 사람을 의의 길로 돌아오게 한 자는 별과 같이 영원 무궁히 빛나리라. 단 22:3
무릇 대주재 여호와는 자기의 비밀을 그의 종 선지자들에게 보이지 아니하시고는
결코 말씀을 행하심이 없으시니라.
사자가 부르짓는데 누가 두려워하지 아니하겠느냐?
대주재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는데 누가 예언하지 아니하겠느냐? 암 3:7-8
자신의 기쁘신 뜻대로 스스로 계획하신 바 그 뜻의 비밀을 우리에게 알게 하셨으니…엡 1:9
여호와의 비밀을 알아야 그 복음을 선포할 수 있고 그 복음을 선포해야
많은 사람을 의의 길로 돌아오게 할 수 있습니다.
그래야 하늘의 별과 같이 영원 무궁히 빛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비밀, 하나님의 의…
그 비밀이 풀어지면 하나님의 의를 깨달을 수 있고 그 의를 깨달아야만 그 의를 선포합니다.
여호와의 비밀은 창세전에 스스로 계획하신 것입니다.
내가 한 아기로 사람되어 가서 잃어버린 자녀들을 구원해야겠다..라고 계획하신 것이지요.
영원한 구원은 죄와 사망이 없어져야 구원입니다.
하나님은 부활로 영원한 구원을 이루시기로 선지자들을 통해 예언하셨고
예언하신대로 이 땅에 오셔서 성취하셨습니다.
바울이 전한 그리스도의 비밀은 그분이 뿌리면서 자손이 되어 이 땅에 구원자로 오셔서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셨다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사람되신 여호와인 줄 모르면 비밀을 풀지 못한 것이며
아무리 부활을 외쳐도 구원은 없습니다.
왜냐하면 우리 주님께서 내가 그인 줄 모르면 너희가 죄 가운데서 죽는다고 하셨기 때문입니다.
여호와의 비밀을 보게 하신 영광의 왕께 감사로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