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리라.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은 생명의 샘이라.
이것이 사람을 사망의 올무에서 벗어나게 하느니라. 잠 14:27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르심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리라 하시니…요 7:18

생수의 강에서 생명의 샘이 흘러난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었다는 것은 내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난다는 이야기다.

예수 그리스도를 여호와가 사람되신 분으로 믿으면 생명의 샘을 마시고 살아난다.
살아난 자는 여호와를 경외한다.

생명의 샘을 마시면 누구든지 살아난다.
그러나 사람들은 생명의 샘을 마시고 여호와 경외하기를 원치 않는다.

사람들은 아버지를 보여달라고 한다.
사람들의 아우성에 주님은 오늘도 동일한 말씀을 하고 계신다.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본거야!
내가 아버지야!
내가 창조주 여호와야!

예수님이 창조주신 것은 믿겠지만 그분이 아버지란 사실은 못믿겠다는 사람들에게
주님이 말씀하신다.

나는 빛으로 세상에 왔나니, 이는 나를 믿는 자로 어두움에 거하지 않게 하려 함이니라.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내 양은 내 음성을 들으며, 나는 또 저희를 알고 저희는 또한 나를 따르느니라.

내가 땅을 만들었고 그 위에 사람을 창조하였으며, 내가 친히 손으로 하늘을 펴고 그 만상을 명하였노라.
나는 여호와라, 나 외에 다른 이가 없나니 나밖에 신이 없느니라.
나 곧 나는 여호와라, 나 외에 구원자가 없느니라.
태초부터 내가 그니 내 손에서 능히 건질 자가 없도다. 내가 행하리니 누가 막으리요?

사람되신 여호와 하나님, 그분이 창조주시고 생명이시고 부활이시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