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께서 이르시되 “나는 알파와 오메가 곧 처음과 나중이라.
이제도 있고 전에도 있고 장차 올 자요 전능자라” 하시니라. 계 1:8
“나는 알파와 오메가 곧 처음과 나중이라. 계 1:11
내가 그를 볼 때에 그의 발 앞에 엎드러져 죽은 자 같이 되매, 그가 오른손을 내게 얹고
내게 이르시되 “두려워 말라. 나는 처음이요 나중이니 곧 산 자라.
그러나 내가 죽었었노라. 보라, 내가 진실로 세세 뭉궁토록 살아 있어,
음부와 사망의 열쇠를 가지고 있나니…계 1:17-18
야곱아, 내가 부른 이스라엘아, 내게 들으라.
내가 그니 나는 처음이요 또한 마지막이라. 사 48:12
네 대속주요 모태에서 너를 조성한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나는 만물을 지은 여호와라.
내가 홀로 하늘을 펴고 땅을 베풀었을 때 누가 나와 함께 있었느냐? 사 44:24
라오디게아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기를, 아멘이요, 충성되고 참된 증인이요.
하나님의 창조의 근본이신 이가 이같이 말씀하시되…계 3:14
알파와 오메가도 한 분, 처음과 나중이신 분도 한 분,
죽었다가 산 자도 한 분, 홀로 하늘을 펴신 분도 한 분,
창조의 근본이신 분도 한 분입니다.
내가 그니 나는 처음이요 또한 마지막이라 하신 여호와 하나님께서
요한에게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나는 알파와 오메가 곧 처음과 나중이라.
알파와 오메가 처음과 나중이신 분은,
여호와가 사람되신 한 분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성경은 창세기부터 계시록까지 한 분 하나님을 선포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보좌도 하나입니다.
곧 내가 성령에 감동되었더니, 또한 보라 한 보좌가 하늘에 베풀어져 있고
그 보좌 위에 한 분이 앉아 계신대…계 4:5
그 보좌에 앉으신 분은 대주재 하나님 곧 전능자시며 전에도 계셨고
이제도 계시고 장차 오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 한 분 하나님이 만물을 지으셨고 그 분의 뜻대로 만물이 존재하고
또 지으심을 받았습니다.
네 생물이 각각 주위에 여섯 날개가 있고 그 안에는 눈들이 가득하더라.
그들이 밤낮 쉬지 않고 이르기를 “거룩하다 거룩하다 거룩하다
대주재 하나님 곧 전능자시며 전에도 계셨고 이제도 계시고 장차 오실 자시라” 하고
“대주재시여, 주께서 영광과 존귀와 능력을 받으시는 것이 합당하오니
이는 주께서 만물을 지으셨음이라.
주의 뜻대로 만물이 존재하고 또 지으심을 받았나이다” 하더라. 계 4:8,11
영광과 존귀와 능력을 받으시기에 합당하신 우리의 영존하신 아버지,
곧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께
할렐루야로 화답하며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할렐루야!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