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써 여호와를 알자.
그러므로 우리가 여호와를 알자. 힘써 여호와를 알자. 그의 나오심은 새벽 빛 같이 확실하니 비와 같이 땅을 적시는 이른 비와 늦은 비 같이 우리에게 임하시리라. 호 6:3 나는 인애를 원하고 제사를 원치 아니하며 태움제보다 하나님 아는 것을 원하노라. 호 6:6 여호와께서 사람의 모양으로 우리에게 임하셨다. 그분의 임하심은 예로부터 선지자들을 통하여 예언하신 대로 새벽 빛 같이 확실했다. […]
그러므로 우리가 여호와를 알자. 힘써 여호와를 알자. 그의 나오심은 새벽 빛 같이 확실하니 비와 같이 땅을 적시는 이른 비와 늦은 비 같이 우리에게 임하시리라. 호 6:3 나는 인애를 원하고 제사를 원치 아니하며 태움제보다 하나님 아는 것을 원하노라. 호 6:6 여호와께서 사람의 모양으로 우리에게 임하셨다. 그분의 임하심은 예로부터 선지자들을 통하여 예언하신 대로 새벽 빛 같이 확실했다. […]
저희가 주를 앙망하고 광채를 입었으니 그 얼굴이 수치를 당치 아니하였도다. 시 34:5 나는 네 하나님 여호와라. 나 외에 다른 신을 알지 말지니라. 나 외에는 구원자가 없느니라. 호 13:4 다른 이로서는 구원을 받을수 없나니, 천하에 구원을 받을만한 다른 이름을 인간에 주신 일이 없느니라. 행 4:12 오늘도 온 세계는 하나님이 만드신 창조의 순리를 어기지 않고 정확하게 돌아가고
보라, 아버지께서 어떠한 사랑을 우리에게 주사 우리로 하나님의 자녀라 일컬음을 받게 하셨는고! 이 때문에 세상이 우리를 알지 못하고 또한 아버지도 알지 못하느니라. 요1서 3:1 우리는 하나님께 속하였나니, 하나님을 아는 자는 우리의 말을 듣고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한 자는 우리의 말을 듣지 아니하나니, 이로써 진리의 영과 미혹의 영을 분별하느니라. 요 4:6 진리의 영과 미혹의 영이 존재한다. 그렇다면
저희가 주를 앙망하고 광채를 입었으니 그 얼굴이 수치를 당치 아니하였도다. 시 34:5 여호와께서 우리 의를 드러내셨으니, 오라 시온에서 우리 하나님 여호와의 일을 선포하자. 렘 51:10 주의 광채를 입어야 주를 앙망한다. 주의 광채를 입어야 수치를 당치 않는다. 내 의로 하나님의 의를 가리면 주의 광채를 입지 못한다. 바울은 자신의 의로움이 하늘을 찌르던 사람이였지만 그가 하늘의 광채를 입고서
우리 하나님 여호와의 일을 선포하자. Read More »
옛적에 선지자들로 여러 시대에 여러 모양으로 조상들에게 말씀하신 하나님이 이 마지막 날에 그 아들로 우리에게 말씀하셨으니 그가 그 아들을 만유의 상속자로 세우시고 또 저로 말미암아 세계도 지으셨느니라.히 1:1-2 여호와는 하늘을 창조하신 하나님이시며, 땅도 조성하시고 만드시며 견고케 하시되 헛되이 짓지 아니하시고 사람으로 거하게 지으신 자시라. 그 말씀에 “나는 여호와라 나 외에 다른이가 없느니라. 사 45:18 옛적에
내가 여호와를 항상 송축함이여, 그를 송축함이 내 입에 계속하리로다. 내 영혼이 여호와로 자랑하리니, 곤고한 자가 이를 듣고 기뻐하리로다. 나와 함께 여호와를 광대하시다 하며 그 이름을 높이자. 시 34:1-3 저가 선지자인고로 하나님이 이미 자기에게 맹세하사 육신을 좇아 그의 허리의 열매 중에서 그리스도를 일으키시여 자기의 보좌에 앉게 하리라 하심을 알고 또 이것을 미리 보는고로, 그리스도의 부활하심을 말하여
너희는 이 세상을 본받지 말고, 오직 너희 마음을 새롭게 하므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롬 12:2 복 있는 사람은 악인의 꾀를 좇지 아니하고 죄인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 자로다. 저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시절을 좇아 과실을 맺으며
빌립이 입을 열어, 이 성경에서 시작하여 그에게 복음 곧 예수를 전하니…행 8:35 이 분에 대하여는 모든 선지자들도 증거하여 ‘누구든지 저를 믿는 자마다 그 이름을 힘입어 죄사함을 받느니라’ 하고…행 10:43 빌립은 입을 열어 어떤 예수를 전한 것인가? 나는 입을 열어 어떤 예수를 전하고 있는가? 빌립은 삼위일체 신 중에서 2위 성자 하나님을 전하지 않았다. 그는 2위 성자
그가 세상에 계셨으며 세상은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되 세상이 그를 알지 못하였고…요 1:10 본래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으되 아버지 품속에 있는 독생하신 그 아들이 하나님을 나타내셨느니라. 요 1:18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바 되었는데 그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 이름을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신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
두 여자가 한 곳에서 함께 맷돌을 갈고 있으매 하나는 데려감을 당하고 하나는 버려둠을 당할 것이며 두 사람이 밭에 있으매 하나는 데려감을 당하고 하나는 버려둠을 당하리라. 눅 18:35-36 예수께서 따로 열두 제자를 데리고 이르시되 “보라, 우리가 예루살렘으로 올라가나니, 선지자들에 의하여 기록된 모든 것이 인자에게 응하리라. 인자가 이방인들에게 넘기워 희롱과 능욕을 받고 침 뱉음을 받겠으며 저희가 채찍찔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