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손 안에 제가 있습니다. 할렐루아!

아멘! 아멘!
할렐루야 아멘!

사모님!
올려주시는 그복음 편지를 읽으며
아멘 아멘! 할렐루야 아멘!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아멘 아멘! 할렐루야 아멘! 할 수 있는 것이 얼마나 크고도 큰 은혜인지.. 매일 더 깨달아갑니다.
그래서 너무나 감사하고 감격스럽습니다.

성경 말씀을 읽으며 그 복음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는 시간,
그 복음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성경 말씀으로 선포하는시간,
한 분 하나님, 여호와 하나님이 사람 되신 분이 예수님이심을, 예수님이 여호와이심을 전하는 시간이
가장 행복하고 기쁩니다.

그 복음 편지 나눔터는 제 영혼의 쉼터입니다.

내 양은 내 음성을 들으며 나는 그들을 알며
그들은 나를 따르느니라
내가 그들에게 영생을 주노니 영원히 멸망하지 아니할 것이요
또 그들을 “내 손에서” 빼앗을 자가 없느니라
그들을 주신 내 아버지는 만물보다 크시매
“아버지 손”에서 빼앗을 수 없느니라
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니라  요10:27~30 아멘.

예수님의 손과 아버지의 손은 같은 손입니다.
예수님이 영존하시는 아버지시니까요. 할렐루야!
그 손 안에 제가 있습니다. 할렐루야!

주님 손 안에, 하나님 손 안에 있다는 말을 참 많이도 했는데…
이제야 그 손이 한 분 하나님 손인 것과,
참으로 그 손 안에 모든 것이 있음을
온 마음 다해 알고 믿고 고백하는 삶이 실제 되었습니다.
할렐루야! 아멘!

세상에서 가장 값지고 귀한 그 복음..
전해주시고 나눠주시는 목사님 사모님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그 복음의 일꾼되어 행복하고,
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니라 하신 말씀에 감격하며
선한 목자이신 여호와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를 기다리는 날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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