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왜 이렇게 멋지세요…라는 댓글을 보내주셨던 왕같은 제사장께서 또다시 나눠주신 글이 은혜되어 함께 나눕니다.
아멘! 능히 우리를 보호 하시는 아버지께서 함께 하시니 오늘도 거침없이 세상으로 뛰겠습니다.
아멘! 아버지께서 나를 찾아 이 땅에 오셨고 그분이 죽고 부활하시므로 우리 인생은 완성입니다.
그 누가 따질수도 없습니다.
아멘! 주님이 처음 왕이시고 끝판 왕이십니다. 주님이 너무너무 멋지세요!
아멘! 우리가 아는 것을 예배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저도 내가 그니라 말씀하신 그분과 친한 관계입니다.
4일동안 보내주신 댓글을 읽고 제 마음속에 끝판왕이 새겨졌습니다.
맞다, 주님은 끝판왕이시다. 계속 생각했습니다.
주님은 끝이 오기전에도 끝팡왕, 끝에도 끝판왕이십니다.
생명의 왕이시기 때문입니다.
너희가 거룩하신 자요 또한 의로운 자를 부인하고 도리어 살인자를 놓아주기를 구하여 생명의 왕을 죽였도다.
그러나 하나님이 저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셨으니 우리가 이 일에 증인이로다. 행 2:15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요, 시작과 끝이라. 계 22:13
예수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진실로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브라함이 나기 전에 내가 있느니라.” 요 8:58
끝판왕께서 오실 시간이 가깝습니다.
끝판왕이 오시기전에 목마른 자도 오라고 하시고 원하는 자마다 값없이 생명수를 마시게 하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끝판왕은 너무나 신실하셔서 약속하신 모든 것을 지키십니다.
이 땅에 오셔서 사망을 삼키시겠다고 약속하시더니 그대로 이루셨습니다.
이에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여 “오라” 하시니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마다 값없이 생명수를 마시게 할지어다. 계 22:17
마라나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