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하나님은 나의 입을 여셨습니다.
그리고 그 나라 그 복음을 크게 크게 외치게 하셨습니다.
나의 입을 여신 하나님께 참으로 감사합니다.
오늘 오후 5시 30분 부터 9시 까지 여호와 하나님이 약속하신 대로 육신을 입고 사람의 모양으로 오셨음을 선포했습니다.
죄와 사망을 폐하시려고 제물이 되신 영존하신 아버지,
그분이 부활하셔서 승천하셨고 다시 오심을 선포하고 또 선포했습니다.
그 복음을 듣던 분은 손 사래를 치면서 그만 하라고 수없이 고함을 쳤지만 그 복음 선포는 멈출 수 없었습니다.
그분이 인간의 뿌리라고, 그 뿌리께서 사람의 자손으로 오신거라고,
그래서 신비고 비밀이라고 외쳤습니다.
속지 마세요! 성경 말씀은 진리입니다! 성경에 있는 말씀을 아무리 없다고 해도 없어지지 않아요! 라고 말했습니다.
그 복음을 선포 할수록 사탄의 정체가 드러나는 것을 봅니다.
속이는 자, 멸망시키는 자가 광명의 천사로 영혼들을 사로잡고 있음을 봅니다.
그분이 다 이루신 것을,
사람들은 자신들의 의로 이루어보겠다고 안간힘을 쓰고 있는 것이 보여서 안타깝습니다.
그 복음을 듣던 분은 계속해서 그만 하라고 소리쳤고 나는 계속 외쳤습니다.
사람되신 여호와 하나님이 그 진리 맞다고,
성경에서 선포하고 있는 그 복음이 아니면 다 가짜라고…
그 복음을 선포할 때마다 하나님께서 나의 입을 여시는 것을 경험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마구 떠오르고 생각지도 못한 말씀들이 쏟아집니다.
나는 두달 전까지만 해도 이렇게 그 복음을 선포한적이 없는 사람입니다.
그러나 그 복음이 마음으로 깨달아지고 믿어지고 부터 그분이 직접 나의 입을 여셔서 그 복음을 선포케 하십니다.
사도행전 1장 8절의 말씀이 실제가 되는 것을 봅니다.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사도행전 1장 8절
하나님께서 성경속에 그 복음을 가득 기록하셔서 성경을 읽을 때마다 놀라고 감격스럽습니다.
전에는 무슨 말씀인지 읽어도 깨닫지 못했던 말씀을 성령께서 신비하게 풀어주십니다.
평생을 어디로 가야할지 몰라 나름대로 정해놓은 종교적 열심을 내면서 뭔가 내가 이뤄보려고 애를 썼지만
지금은 오직 그 복음이신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그 복음 선포를 하면서 좁은 길을 은혜로 걷고 있습니다.
목사님이 선포하신 그 복음으로 풀어가는 요한복은 4강을 듣고 또 들으면서 이 땅의 모든 것이 풀과 같이 시들고 없어진다는
주님의 말씀이 제 마음판에 새겨졌습니다.
다 지나가는 것들, 영원하지 않은 것들로부터 자유로워졌습니다.
더 이상 이 땅의 것에 얽매이지 않아도 되니 너무나 감사하고 자유롭습니다.
그 복음 설교를 매일 듣고 또 듣고 수없이 들으면서 그 복음 외엔 없다는 것을 알아버렸습니다.
한 아기로 오신 기묘자 모사 전능하신 하나님 영존하신 아버지 평강의 왕이신 예수 그리스도,
나는 그분을 만났습니다. 이제는 그분 안에 있습니다. 제 인생을 사로잡고 있던 모든 것들은 사라졌습니다.
내 마음엔 오직 그 복음 뿐입니다. 할렐루야!
흑암에 행하던 백성이 큰 빛을 보고 사망의 그늘진 땅에 거하던 자에게 빛이 비취도다. 이사야 9장 2절
마음에 방황하던 자도 총명하게 되며 원망하던 자도 교훈을 받으리라.’ 하시니라.” 시아야 29장 24절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드나 우리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히 서리라” 하라. 이사야 40장 8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