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만물을 지은 여호와라.

네 대속주요 모태에서 너를 조성한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나는 만물을 지은 여호와라.
내가 홀로 하늘을 펴고 땅을 베풀었을 때 누가 나와 함께 있었느냐? 사 44:24

해 뜨는 곳에서든지 지는 곳에서든지 나밖에 다른 이가 없는 줄을 무리로 알게 하리라.
나는 여호와라, 다른 이가 없느니라. 사 44:6

성탄절이 되었다고 세계 사람들은 놀고 먹느라 야단법석이다.
예수 그리스도가 만물을 지으신 여호와 하나님이라고 하면 놀고 먹는것도 중단하고 야유하고
고개를 저으며 아우성치면서도 성탄절이라고 서로의 영광을 누리며 선물공세와 먹방에 요란하기만 하다.

성탄의 주인이신 여호와께서 홀로 하늘을 펴고 땅을 베풀었을 때 누가 나와 함께 있었느냐?
물으시건만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인생들은 여호와 외에 다른 신이 있다고 고함을 지른다.
이 어찌된 일인가? 어쩜 이리도 참담한 일이 벌어졌는가?

모태에서 인생들을 조성하셨건만 자기들의 조상이 원숭이라고 우기는 인간들은 얼마나 어리석은지…
지구도 우연히 돌고 있다며 우연이라는 우상을 숭배하는 인생들은 오늘도 우상숭배에 열을 올린다.

그러나 해 뜨는 곳에서든지 지는 곳에서든지 여호와 외에 다른 이가 없는 줄을 아는 무리들은
나는 여호와라 다른 이가 없다고 말씀하신 그 음성에 아멘 할렐루야!
아버지 하나님의 말씀은 진리니이다…라고 외치며 찬양한다.

성탄절은 그 복음 메세지다.
내가 창조주인데 사람되어 이 땅에 왔느니라고 말씀하시는 여호와 하나님의 엄중한 메세지다.
이 날은 만물을 지으신 여호와 하나님만 영광을 받으시는 날이다.
구원의 선물을 받은 이들이 홀로 하늘과 땅을 베푸신 만유의 주께 영광을 올려드리는 날이다.

예수 그리스도를 여호와가 사람되셔서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셨다고
하루도 쉬지 않고 외치는 하늘나라 백성들은 오직 홀로이신
우리 주 하나님께만 영광을 올려드린다.

아기 예수 그리스도는 여호와가 사람되신 창조주시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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