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윗이 그리스도를 주재시라 하였은즉, 어찌 그의 자손이 되겠느냐?” 하시니 백성이 즐겁게 듣더라. 마 12:37
나 예수는 내 천사를 보내어 교회들을 위하여 이것들을 너희에게 증거하게 하였노라.
나는 다윗의 뿌리요 자손이니 곧 광명한 새벽별이니라. 계 22:16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요 11:25
하나님이 정하신 한 사람으로 하여금 세상을 공의로 심판할 날을 작정하시고 저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심으로 모든 사람에게 믿을만한 확실한 증거를 주셨음이니라.” 행 17:31
여호와께서 사망을 삼키시고 승리하실 것이요 대주재 여호와께서 모든 얼굴에서 눈물을 씻기시며 그 백성의
수치를 온 천하에서 제하시리라. 여호와께서 말씀하셨느니라. 사 25:8
저는 선지자 이사야로 말씀하신 자라. 곧 ‘광야에서 외치는 자의 소리가 있어 너희는 여호와의 길을 예비하라.
그의 길을 곧게 하라’ 하였느니라. 마 3:3
부활생명이신 예수 그리스도는 다윗의 자손이 되실 필요가 없으신 분인데 자손이 되셨다.
창조주가 피조 세계에 사람으로 오셨다는 뜻이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믿을만한 확실한 증거를 주셨다.
자신이 생명의 근원이고 창조주라는 사실을 부활이라는 증거로 보고 믿게 하신 것이다.
여호와가 사람되셔서 죽고 부활하셨다는 것을 마음의 눈으로 보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부활를 선포하는 것은 곧 예수를 선포하는 것이다.
그래서 부활의 증인이 되는 것이다. 부활이라는 증거를 보고 믿었으니 당연한 결과다.
다윗의 주재는 그리스도였다고 성경은 기록한다.
다윗이 살던 시대에 예수님은 존재하지도 않으셨는데 어떻게 다윗의 주재가 그리스도인가?
예수 그리스도가 사람되신 여호와 하나님이니까 당연히 다윗의 주재는 예수 그리스도다.
모든 성경은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기록이다.
그런데 주여, 주여 부르는 자들이 정말 그렇게 믿을까?
왜 기독교인들이 다윗의 주재가 예수라고 하면 그렇게 난리를 치는가?
실제로 그렇게 믿지 않기 때문이다. 그런데 새벽부터 밤까지 주여를 부른다.
부활에 치우쳤다고, 왜 다윗의 뿌리 이야기를 그렇게 많이 하냐고, 좀 다른 이야기좀 하면 안되냐고 하는 사람들은
이렇게 말하고 있는 것과 똑같다.
왜 예수 예수 하냐고, 여호와가 사람되셨다고 말하지 않으면 안되냐고…이제는 듣기 싫으니 그만 이야기하라고…
이 말에 대한 책임을 하나님은 꼭 물으실 것이다.
그러나 예수를 여호와가 사람되신 분으로 믿고 부활을 마음의 눈으로 본 사람들은 어떤 삶을 살까?
그들은 한결같이 부활의 증인으로 산다. 예수의 증인으로 산다.
예수 그리스도는 여호와가 사람되신 창조주라고 선포한다.
사명자가 되었기 때문이고 하나님의 동역자가 되었기 때문이다.
확실한 증거를 보고 믿는 사람만 증인의 삶을 산다. 할렐루야!
다윗의 주재가 나의 주재가 되었습니다. 그 복음을 깨달으면 다윗의 주재이신 여호와 하나님이 사람이 되신 분이 예수 그리스도라는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나의 주 나의 하나님은 오직 한 분, 사람이 되신 여호와 하나님 예수님 뿐입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