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 비밀이 풀렸는가?

나는 한 아기로 왔느니라. 나는 왕으로 왔느니라. 나는 양의 문이라.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산 떡이니라.
내가 그니라. 나는 알파와 오메가 처음과 나중 시작과 끝이라. 내가 죽었었노라.
모세가 내게 대하여 기록했느니라. 나는 처음부터 있는 자니라.
나는 창조주니라. 내가 대속주니라. 내가 사망을 삼켰느니라. 요한은 나의 길을 예비했느니라.
내가 아들이 되어 마지막 때에 그 복음을 선포했노라. 내가 다시 올 것이다.
나는 족보도 아버지도 어머니도 없느니라.  내가 죽었다가 살아났느니라.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본 것이니다.  아버지가 나를 보냈느니라.
내가 다윗의 뿌리요 자손이요 광명한 새벽별이니라.

모세오경은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글이라 했는데 사람들은 진짜 그렇게 믿고 있을까?
만약에 그렇게 믿지 않는다면 예수님을 거짓말하는 분으로 믿는 것이 아닌가?

사람들의 개념속에는 아버지가 아들을 보내셨다만 크게 크게 자리잡고 있다.
창세기 1장 26절에 “우리”라는 단어만 보이는 것처럼…
그래서 창세기 1장 27절은 눈에 들어오지 않는다.
아니, 하나님께서 자기 형상대로 지으셨다고 했잖아…라는 사람도 거의 없다.

오늘도 주님은 유대인들에게 말씀하셨던 것처럼 똑같은 말씀을 하실 것이다.
내가 그인 줄 믿지 아니하면 너희는 너희 죄 가운데서 죽을거다.

히브리서 기자는 그 아들이 세계도 지으셨다고 기록했으며 또 이렇게 기록했다.
‘여호와여, 주께서 태초에 땅의 기초를 놓았고 하늘도 주의 손으로 지으신 바라. 히 1:10

삼위일체 교리처럼 태초에 성부 성자 성령이 있었는데 성부는 창조를 계획만 하시고 성자가 창조했으며
이 땅에 오신 분은 2위 성자가 오셨다 가셨다가 아니다.
그렇게 믿으면 죄의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다고 정확히 말씀하셨다.
하나님은 사망을 두려워하는 자식들을 위해 아버지가 친히 사람되어 오셨다고 기록되었다.

자녀들은 혈과 육에 참여하는고로 저도 또한 같은 모양으로 혈과 육에 참여하심은 
저가 자신의 죽음을 통하여 사망의 권세 잡은 자 곧 마귀를 멸하시며 또 죽음을 무서워하여 
평생동안 매여 종노릇 하는 모든 자들을 놓아주려 하심이니라.  히 2:4-5

바울이 말하는 비밀은 창조주 여호와 하나님이 사람이 되셔서 부활했다는 것이다.
그분이 인류의 뿌리신데 자손, 곧 사람이 되셨다는 것이다.
바울이 말했다. 내가 쓴 편지를 읽으면 비밀이 풀린다고…
나는 이 비밀이 풀렸는가?

 

 

1 thought on “나는 이 비밀이 풀렸는가?”

  1. 그 복음을 깨달으니 성경이 풀립니다. 성경에서 수천년에 걸쳐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것은 내가, 여호와 하나님이 갈거야! 내가, 여호와 하나님이 왔어! 내가, 여호와 하나님이 다시 올거야!입니다.
    할렐루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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