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들아, 또한 너희가 알지 못하기를 내가 원치 아니하노니,
우리 조상들이 다 구름 아래 있었고 다 바다 가운데로 지났으며
다 모세에게 속하여 구름과 바다 속에서 스스로 씻었고
다 같은 신령한 식물을 먹었으며 다 같은 신령한 음료를 마셨으니,
이는 저희를 따르는 신령한 반석으로부터 마셨고 이 반석은 곧 그리스도니라. 고전 10:1-4
나를 보는 자는 나 보내신 이를 보는 것이니라. 요 12:45
예수께서 이르시되 “진실로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브라함이 나기 전에 내가 있느니라.” 요 8:58
예수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너희는 아래서 났고 나는 위에서 났으며,
너희는 이 세상에 속하였고 나는 이 세상에 속하지 아니하였느니라.
이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여 ‘너희는 너희 죄 가운데서 죽으리라’ 하였노라.
너희가 만일 내가 그인 줄 믿지 아니하면 너희가 너희 죄 가운데서 죽으리라.
이에 저희가 예수께 묻기를 “네가 누구냐?” 하니 예수께서 다시 그들에게 이르시되
“나는 처음부터 너희에게 말하여 온 자니라. 요 8:23-25
아브라함이 나기 전에 계셨던 분,
처음부터 말하여 오신 분,
나를 보는 것이 아버지를 보는 것이라고 말씀하신 분,
이스라엘 백성들의 반석이셨던 분,
그분은 여호와가 사람되어 오셨던 예수 그리스도였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누구냐? 라는 주제로 토론하다 투표해서 근소한 차이로 정해진 삼위일체론,
그들이 정해준 것을 오늘날까지 굳세게 믿는 사람들,
오늘날은 네가 누구냐? 라고 질문하는 사람도 없는 듯 합니다.
스스로 질문한 적도 없으니 성경에서 정답도 얻지 못합니다.
오늘날은 네가 누구냐? 라는 질문도 할 수 없는 이유가 있습니다.
오래전 사람들이 정해놓은 삼위일체 교리가 정답이라고 믿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삼위일체…이렇게 정해놓은 것 때문에
예수님, 당신은 누구십니까? 라는 질문조차 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성경은 사람들이 정해놓은 교리속에 묻힐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눈을 뜨게 하시면 예수 그리스도가 누구신지 볼 수 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내가 아브라함이 나기 전에 있었다.
내가 이스라엘 백성들의 반석이였다.
모세는 나에 대해 기록했다.
내가 그니라.
오늘날 사람들이 정해놓은 것을 무조건 믿지 말고 스스로 예수 그리스도는 누구신가?
질문해볼 수 있는 사람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면 이 말씀이 들릴 것입니다.
내가 전능자고 영존하신 아버지고 평강의 왕인데 한 아기로 갔었다.
내가 다윗의 뿌리며 자손이다.
내가 창조의 근본이며 하늘과 땅은 나 홀로 지었다.
당신은 누구십니까? 라는 질문을 해보지 못하게 하는 존재는 사탄입니다.
사탄은 아담과 하와를 미혹했고 예수님도 시험했던 속이고 죽이는 존재입니다.
오늘도 사람들의 눈과 귀를 막고 있는 존재, 역시 사탄입니다.
예수는 누구실까?
고민하며 성경을 펼 수 있는 은혜가 누군가에게 임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예수께서 저희가 그 사람을 쫓아냈다는 말을 들으셨더니,
그를 찾아 그에게 이르시되 “네가 하나님의 그 아들을 믿느냐?
그가 대답하여 “주여, 그가 누구시오니이까? 내가 그를 믿고자 하나이다” 하매
다시 예수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네가 그를 보았거니와 너와 말하는 자가 그이니라.”
이에 그가 말하되 “주여, 내가 믿나이다” 하고 예수께 절하는지라. 요 9:35-38
영존하신 아버지께서 한 아기 한 아들로 오셔서 죽고 부활하셔서
영원한 생명을 보여주신 은혜 한량없이 감사합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