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처음부터 너희에게 말하여 온 자니라.

하나님은 의로우신 재판장이심이여, 매일 분노 하시는 하나님이시로다.
사람이 회개치 아니하면 저가 그 칼을 갈으심이여 그 활을 이미 당기어 예비하셨도다.
저가 또한 죽일 기계를 예비하심이여 그 만드신 살은 불화살이로다.
보라, 악인이 죄악을 해산함이여 재앙을 잉태하여 거짓을 낳았도다. 시 7:11-14

저가 웅덩이를 파 만듦이여 제가 만든 함정에 빠졌도다.
그 재앙은 자기 머리로 돌아오고 그 포학은 자기 정수리에 내리리로다.
내가 여호와의 의를 따라 감사함이여, 지존자 여호와의 이름을 찬양하리로다. 시 7:15-16

죄에 대하여라 함은 저희가 나를 믿지아니함이요. 요 16:9

이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여 ‘너희는 너희 죄 가운데서 죽으리라’ 하였노라.
너희가 만일 내가 그인 줄 믿지 아니하면 너희가 너희 죄 가운데서 죽으리라.”
이에 저희가 예수께 묻기를 “네가 누구냐?” 하니 예수께서 다시 그들에게 이르시되
“나는 처음부터 너희에게 말하여 온 자니라. 요 8:24-25

과연 태초로부터 내가 그니 내 손에서 능히 건질 자가 없도다.
내가 행하리니 누가 막으리오. 사 43:13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요, 시작과 끝이라. 계 22:13

죄인은 지옥갑니다.
지옥가는 이유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기 때문입니다.
예수를 믿는 다는 것은 내가 그니라 하신 말씀을 믿는 것입니다.
내가 그니라 하신 말씀은 예수가 알파와 오메가 처음과 나중 시작과 끝이라고 하신 말씀을 믿는 것이요
예수가 여호와 하나님이 사람되어 오신 기묘자 모사 전능하신 하나님
영존하신 아버지 평강의 왕임을 믿는 것입니다.
그분이 이 땅에 사람되어 오셔서 죽고 부활하신 하나님이신 것을 믿는 것이지요.

그래서 태초부터 하나님은 한 분이신 것이고 그 한 분이 모든 것을 홀로 이루셨다는 것을 믿는 것이
예수를 믿는 것이고 그 예수를 믿게 될 때에 예수믿지 않았던 죄를 회개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것을 마음에 믿으면 영원히 산다고 하나님은 약속해주셨습니다.
그래서 바울이 선포한 것도 그 복음인 것이지요.
다윗의 씨로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신 예수 그리스도,
여호와 하나님이 사람되어 오셔서 죽고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선포한 것입니다.

여호와가 사람되신 예수가 아니라면 전부 다른 복음이고 다른 예수고 다른 영입니다.
바울은 로마교회를 향해 편지를 쓰면서 그 복음을 이렇게 선포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종 바울은 사도로 부르심을 받아 하나님의 그 복음을 위하여 구별됨을 받았으니
그 복음은 하나님이 선지자들을 통하여 성경에 미리 약속하신 그의 아들에 관한 것으로 그가 육신으로는
다윗의 혈통에서 나셨으나 성결의 영으로 죽은 자들 가운데서 부활하시어 능력으로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되셨으니 곧 예수 그리스도 우리 주님이시라. 롬 1:2-4 할렐루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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