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께서 홀로 그들을 인도하셨고 함께 한 다른 신이 없으셨도다. 신 32:12
너희는 이제 나 곧 내가 그인 줄 알라.
나와 함께 하는 신이 없느니라.
나는 죽이기도 하며 살리기도 하고 상하게도 하며 낫게도 하나니
내 손에서 능히 건질 자가 없느니라. 신 32:39
대주재께서 친히 징조로 너희에게 주실 것이라.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사 7:14
태초부터 여호와와 함께 하는 다른 신이 있었다고 믿는다면 지옥이다.
홀로 한 분 여호와 하나님을 믿지 않아서다.
하나님께서 얼만큼 많이 말씀하셔야 인간들이 그분의 말씀을 있는 그대로 들을까?
나와 함께 하는 신이 없다고 하시면 아멘! 하고 외쳐야지
왜 고개를 갸우뚱거리며 눈동자를 굴리고 있는지…
대주재께서 친히 처녀의 몸을 통해 그 아들이 되셨다고 말씀하시는데
사람들은 임마누엘 노래는 불러도 한 아기로 오신 분이 창조주 여호와 하나님이
사람되신 분이라는 것을 믿지 않는다.
얼마나 어리석고 미련하고 악한지…
여호와 하나님 외에 다른 신이 있다고 아우성치는 인간들을 향해
하나님은 오늘도 큰 긍휼을 베풀고 계신다.
얘들아, 그렇게 나를 믿으면 안되느니라.
나와 함께 한 다른 신이 없다구!
내가 임마누엘로 너희들에게 갔다구!
제발 성경에 쓰여있는대로 믿거라.
창조주께서 사람되어 오셨다.
여호와께서 사람되어 오셔서 죽고 부활하셨다.
여호와의 날에 그분이 다시 오신다. 할렐루야!
여호와의 크고 두려운 날이 이르기 전에 해가 어두워지고 달이 피로 변하려니와
누구든지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니..욜 2:3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