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만민으로 여호와께서만 하나님이시고 그 외에는 다른 신이 없는 줄을
알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열상 8:60
땅 끝의 모든 백성아, 나를 앙망하라. 그리하면 구원을 얻으리라.
나는 하나님이라. 나 외에 다른 이가 없느니라. 사 45:22
저는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시라. 여호와는 그의 기념 칭호니라. 호 12:5
우리가 아직 죄인 이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신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롬 5:8
우리에 대한 자신의 사랑을 확증하신 분은 세상 만민이 믿어야하는 여호와 하나님이시고
땅 끝의 모든 백성이 앙망해야하는 구원자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은 한 분으로 존재하시고 그분이 친히 말씀하기를 나 외에 다른 이가 없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니까 여호와 하나님 외에 다른 하나님이 있다고 주장하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믿지 않는 것입니다.
사람들이 하나님 말씀을 믿지 않으니 자기들 나름대로 하나님에 대한 정의를 내려야만 했습니다.
그리고 규칙도 정했습니다. 우리처럼 믿지 않으면 모두 이단인거야…
어느 한 싯점부터 나 외에 다른 이가 없다고 하신 말씀은 의미가 없어졌고
그 말이 보이고 들리지 않게 되었습니다.
성경은 펼쳐서 읽지만 나 외에 다른 이가 없다고 하신 말씀은 각자 나름대로 대충 넘겨버리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여호와란 하나님의 기념 칭호마저 낯설게 되었습니다.
사람들의 개념으로 이 땅에 오셔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신 하나님은 1위 하나님의 아들인 2위 하나님이 되었고
그 분들의 뜻이 같으므로 결국 한 분 하나님이라고 우기게 되었습니다.
태초부터 하나님은 한 분으로 존재하지 않고 2위 아들 하나님이 함께 계셨다는 결론인 것입니다.
저도 그렇게 믿고 우긴 사람중에 한 사람입니다.
그러나 너무나 심각한 것은 그것이 거짓이라고 전해줘도 도무지 믿으려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사람들의 반응과는 상관없이 성경을 마무리 하시면서 자신의 존재에 대한 결론을 내리십니다.
나는 모든 인류의 뿌리면서 사람되어 온 하나님이란다!
내가 광명한 새벽별이야!
새벽별이신 하나님은 영원부터 영원까지 오직 한 분입니다.
1위 2위 3위로 존재하신 않으십니다.
위가 셋인데 한 분으로 존재하는 분도 아니십니다.
하나님은 성경대로 여호와 하나님 외에 다른 하나님은 없습니다.
그러니까 예수는 여호와가 사람되어 오셔서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신 우리의
영존하신 여호와 하나님이십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