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내 양을 찾아가 찾아 내되…

나 대주재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보라, 나 곧 내가 내 양을 찾아가 찾아 내되 목자가 양 가운데 있을 때에
양이 흩어졌으면 그 떼를 찾는 것 같이 내가 내 양을 찾아서
흐리고 캄캄한 날에 그 흩어진 모든 곳에서 그들을 건져내리라. 겔 34:15

그가 자기 양을 다 내어 놓은 후에 앞서 가면 양들이 그의 음성을 아는고로
그를 따르되 타인의 음성은 알지 못하는 고로 타인을 따르지 않고 도리어 도망하느니라.
나는 선한 목자라. 선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자기 목숨을 내어 놓거니와…요 10:4-5,11

목자이신 여호와께서 양들을 찾아오셨다.
대주재 여호와께서 말씀하셨다.
나 곧 내가 내 양을 찾아가 찾아 내되…

사람되어 오신 목자께서 말씀하셨다.
나는 선한 목자라.
선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자기 목숨을 내어 놓거니와…

자식을 찾아오신 아버지,
양들을 찾아오신 목자,
그분을 여호와라 부르고 예수 그리스도라 부른다.

내가 한 아기로 갈께…내가 목자로 갈께…
그분은 자신이 하신 말씀을 그대로 성취하시고 사람되어 이 땅에 오셨다.

예수 그리스도를 여호와가 사람되신 하나님으로 믿는 자마다 타인의 음성은 알지 못하고
타인을 따르지도 않고 도리어 도망한다.
오직 여호와가 사람되신 예수 그리스도이신 그 목자만 따른다.

오로지 그분의 음성만 듣는다.
다른 이의 음성은 아예 들리지 않는다.
진짜 목자가 아니기 때문이다.

그 목자께서 부활의 영광을 보여주시면서 말씀하셨다.
나를 먹고 마셔라.
그래야 영원히 사느니라.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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