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친히 내 양의 목자가 되어 그들로 눕게 하리라.
나 대주재 여호와의 말이니라. 겔 34:15
나는 선한 목자라.
선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자기 목숨을 내어 놓거니와…요 10:11
그러므로 예수께서 다시 그들에게 이르시되
“진실로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는 양의 문이라. 요 10:7
양의 목자이신 여호와 아버지 하나님께서 친히 이 땅에 오셔서 나는 선한 목자라고 말씀하셨다.
그러나 사람들은 그 말을 믿지 않았다.
자기들이 생각하고 기다리는 메시야가 따로 있었기 때문이다.
지금도 예수 그리스도가 양의 목자이신 여호와 하나님이란 사실을 사람들은 믿지 않는다.
자기 양들을 위해 자기 목숨을 내어주시기 위해 아버지가 친히 오셨는데도 말이다.
하나님은 참 신이 누구신지 그분이 행하신 기이한 것이 무엇인지 선포할 사람을 찾고 계신다.
그러나 사람들은 예수가 누구신지 몰라서 선포하지 못하고 들어도 믿지 않아서 선포하지 못한다.
그저 자신들이 믿고 싶은 그 하나님을 믿고 있으니 벙어리 인생이다.
설령 전한다해도 다른 신이다.
그러나 그들은 다른 신인지도 깨닫지 못한다.
그들속에 자리잡은 그 신이 참 신이라고 믿기 때문이다.
여호와 하나님이 사람되어 이 땅에 오셔서 말씀하셨다.
진실로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는 양의 문이라.
여호와가 사람되신 목자의 문으로 들어가지 않으면 아버지를 만나지 못한다.
예수 그리스도가 영존하신 아버지시기 때문이다.
그 복음은 아버지가 누구신지 선포하고
그분이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셨다고 선포한다.
여호와가 사람되신 예수 그리스도가 양의 문이고 목자시고 영생이시다.
양의 목자이신 그 여호와 하나님이 친히 사람되어 이 땅에 오셔서
내 목숨과 너희를 바꿨다고, 내가 부활로 너희의 죄와 사망을 삼켰다고 선포하셨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