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로 제사를 드리는 자가 나를 영화롭게 하나니 그 행위를 옳게 하는 자에게
내가 하나님의 구원을 보이리로다. 시 50:23
내가 주를 찬양할 때에 내 입술이 기뻐 외치며 주께서 대속하신 내 영혼도 즐거워하리이다. 시 71:23
감사가 제사다.
감사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한다.
감사의 삶이 옳바르게 한다.
하나님의 구원을 기뻐하는 사람이 진짜 감사하는 사람이다.
아버지께서 나를 찾아 오셨다니…
아버지께서 친히 나를 위해 십자가에서 못 박히셨다니…
아버지께서 나의 죄와 사망을 삼키셨다니…
아! 어찌 이런 일이 내게 일어났단 말인가…
아버지를 만난 사람들이 주를 찬양한다.
그들의 입술이 날마다 기뻐 외친다.
하나님이 구원하신 그들의 영혼이 날마다 즐거워 찬양한다.
주여! 아버지! 나의 왕이시여! 나의 창조주시여! 나의 구원자시여! 나의 주인이시여!
주를 만났고 아버지를 만났고 만왕의 왕을 만났고 창조주를 만났고 구원자를 만났고
영혼의 주인을 만난 이들의 찬양 소리가 하늘을 진동한다.
그들의 입술이 날마다 외친다.
할렐루야! 할렐루야! 아멘! 아멘!
우리의 구원자 예수 그리스도!
우리의 창조주 예수 그리스도!
그분은 여호와가 사람되신 하나님!
이 땅에 사람으로 오신 영존하신 아버지가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셨다!
이 말씀은 날마다 솟아오르는 샘물이다.
그래서 수없이 들어도 은혜위에 은혜다.
아버지의 사랑 이야기를 샘물로 마시는 이들의 찬양 소리가 오늘도 울려퍼진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