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가 나를 알았더면 내 아버지도 알았으리라.

내가 나를 위하여 증거하는 자가 되고 나를 보내신 아버지도 나를 증거하시느니라. “
이에 저희가 묻되 “네 아버지가 어디 있느냐?” 하니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너희는 나도 내 아버지도 알지 못하나, 너희가 나를 알았더면 내 아버지도 알았으리라.” 요 8:18-19

너희 조상 아브라함은 나의 때 볼 것을 즐거워하다가, 역시 보고 또한 기뻐하였느니라.” 요 8:56

하나님께 속한 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나니, 너희가 듣지 아니함은 너희가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하였음이니라.” 요 8:17

유대인들이 대답하되 “선한 일을 인하여 우리가 너를 돌로 치려는 것이 아니라
모독함을 인함이니 네가 사람이 되어 자칭 하나님이라 함이로라” 하매…요 10:13

입을 열어 가르쳐 가라사대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하늘 나라가 저희 것임이요. 마 5:2-3

내 아버지께서 모든 것을 내게 주셨으니 아버지 외에는 아들을 아는 자가 없고, 아들과 또 아들의 소원대로
계시를 받는 자 외에는 아버지를 아는 자가 없나이다. 마 11:27

좋은 땅에 뿌리웠다는 것은 이들이니,
곧 말씀을 듣고 받아 더러는 삼십 배 더러는 육십 배 더러는 백 배의 결실을 하는 자니라. 막 4:20

하나님께서 이렇게 외치셨습니다.
얘들아, 내가 육신이 되어 너희에게 갔어.
내가 바로 너희가 기대리던 메시야란다. 내가 그니라..라구..
내가 말했잖아, 육신이 되어 갈거라구, 내가 죽고 부활할 거라구 했잖아…

하나님께서 어린 영혼들에게 그렇게 말씀하시니…아멘, 할렐루야…하나님은 한 분이심이 맞습니다..라고 소리쳐 외쳤습니다.
그리고 동일한 말씀을 한 그룹의 어른들한테 외치셨습니다…내가 그니라..라구…내가 여호와 하나님이라구!!

그동네 어른들은 웅성웅성 떠들었습니다.
뭐라구? 내가 그니라가 뭐야? 여호와는 여호와고 예수는 예수지 무슨 말을 하는거야?
어떻게 같은 하나님일 수 있어…하나님은 세 분이잖아…
저 사람 여호와의 증인 아니야? 저 사람한테 물어봐, 삼위일체 하나님을 믿고 있는지 아니면 믿지 않는지…

하나님은 그동네 어른들을 향해 더 이상 말씀하지 않으셨습니다.
아니, 하실 수 없었습니다. 그들이 들으려 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저는, 이제서야…이 말씀을 진심으로 깨닫고 있습니다.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누구든지 하나님의 나라를 어린 아이와 같이 영접하지 않는 자는 결단코 그곳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하시고 그 아기들을 팔에 안고 저희 위에 안수하시며 그들을 축복하시니라. 막 10:15-16
마라나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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