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가 내 말을 들으며 교훈을 받지 아니하겠느냐?

“나 만군의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이같이 말하노라. 너는 가서 유다 사람들과 예루살렘 거민에게 일러
‘너희가 내 말을 들으며 교훈을 받지 아니하겠느냐? 나 여호와의 말이니라.
레갑의 아들 요나답이 그 자손에게 ‘포도주를 마시지 말라’ 한 그 명령은 실행되도다.
그들은 그 선조의 명령을 순종하여 오늘까지 마시지 아니하거늘 내가 너희에게 말하고 새벽부터
부지런히 말하여도 너희는 나를 듣지 아니하도다.

나도 내 종 모든 선지자를 너희에게 보내고 새벽부터 부지런히 보내며 ‘너희는 이제 각각 악한 길에서
돌이켜 행위를 고치고 다른 신을 좆아 그를 섬기지 말라. 그리하면 내가 너희와 너희 선조에게 준 이 땅에 거하리라’
하였어도, 너희가 귀를 기울이지 아니하며 나를 듣지 아니하였으되 레갑의 아들 요나답의 자손은 그 선조가 그들에게
명한 그 명령을 준행하나 이 백성은 나를 듣지 아니하도다. 렘 35:14-16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않았습니다.
선지자를 보내고 새벽부터 부지런히 보내며 말씀하셔도 듣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결론을 내리십니다.
이 백성은 나를 듣지 아니하도다.

사도들이 백성에게 말할 때에 제사장들과 성전 맡은 자와 사두개인들이 그들에게 이르러 백성을 가르침과
예수로 말미암은 죽은 자의 부활 전파함을 싫어하여…행 4:1-2

예수의 부활 전파함을 싫어했던 사람들은 제사장들, 성전 맡은 자, 사두개인들이였습니다.
지금도 그 복음 전파함을 싫어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현대판 제사장들, 성전 맡은 자, 사두개인입니다.

나는 여호와라 이름하는 하나님이니라. 내가 갈꺼야…라고 말씀하셨는데
현대판 제사장들은 무슨 여호와라 이름하는 분이 오셨냐고 반문합니다.
요한이 여호와의 길을 예비하러 온 사람이라고 하면 무슨 소릴 하느냐고 따집니다.
예수님은 내가 그니라 말씀 하셨는데 그들은 내가 그니라가 뭐냐고 말합니다.
하나님은 내가 다윗의 뿌리와 자손이다 말씀하시면서 그것이 그 복음이야 말씀하시는데 인생들은
그게 나랑 무슨 상관이냐고 말합니다.

사람들은 성경이 정의내린 그 복음을 고치려 합니다. 믿지 않으려 합니다.
내가 믿는 것과 틀리다고 합니다.
그러니 성경이 아무리 그렇게 정의를 내렸어도 내 생각과 다르면 틀린 것이라고 말합니다.

참으로 무서운 시대입니다. 예나 지금이나 사람들은 듣지 않습니다.
그러나 듣는 사람들이 간혹 있습니다.

저는 어제,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분들을 만났습니다.
그분들은 온 마음을 다해 아멘으로 화답하며 주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였습니다.
하루종일 한 자리에 앉아 주님의 말씀을 마음에 담았습니다.
저는 오늘도 그분들을 저희 셋방에서 또 만납니다.
하나님께서 하늘나라 잔치에 우리를 초청하셨기 때문입니다.
그 자리에 그 복음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가 선포해주실 거룩한 말씀을 기대하며 사모하고 있습니다.

듣지 않았더라의 사람들 속에 들었더라의 사람들을 만나는 것은 제 인생에서 가장 아름다운 시간입니다.
마라나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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