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는 가하거나 감하지 말고…

내가 너희에게 명하는 말을 너희는 가하거나 감하지 말고,
내가 너희에게 명하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을 지키라. 신 4:2

여호와께서 그 언약을 너희에게 반포하시고 너희로 지키라 명하셨으니
곧 십계명이며 두 돌판에 친히 쓰신 것이라. 신 4:13

네게 이것을 나태내심은 여호와는 하나님이시요 그 외에 다른 신이 없음을
너로 알게 하려 하심이니라. 신 4:35

누군가 삼위일체에 대해서 질문하면 성경에는 없는 얘기지만 성경의 흐름으로 봐서
삼위일체라고 말해주라며 어떤 목사님이 사람들에게 알려준다.

여호와 하나님은 내가 처음이요 마지막이며 홀로 존재한다고 말씀하셨는데
사람이 더하여 말하고 있다.

하나님께서 지키라고 명하신 십계명 중에 첫번째 계명이 나 외에 다른 신을 섬기지 말라고
하셨는데 사람들이 여호와 외에 다른 신을 더해버렸다.

하나님께서 내 이름을 헛되이 부르지 말라고 하셨는데 사람들이 홀로 여호와 하나님을
성부 하나님이라고 부르고 있다.

하나님께서 아무 형상도 만들지 말라고 하셨는데 사람들은 형상을 만든다.
이러저래 하나님의 말씀을 가하거나 감하면서 여호와를 성부 하나님이라 부르며 오늘도
사람들은 자신들의 열심으로 하나님을 섬긴다고 난리다.

사람들은 하나님의 말씀과 상관이 없어도 내가 좋으면 그것을 버리지 않기로 작정한다.
그래서 아무도 그들의 마음을 바꿀 수 없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보여준 기적들은 여호와는 하나님이시요
그 외에 다른 신이 없을을 알게 하려 하심이였다.
그러나 그들은 마음으로 하나님을 믿지 않았다.

하나님께서 친히 쓰신 것이 십계명이다.
얼마나 중요하면 하나님께서 친히 써서 주셨을까?

오래전에 미국 공립학교에 십계명을 붙여놨었다.
그런데 지금은 아예 없다.
사람들이 십계명이 싫어서 없애라고 아우성쳤기 때문이다.
이 땅의 사람들은 그렇다.

그런 사람들을 하나님은 오늘도 기다리고 계신다.
내가 홀로 여호와 하나님이라고,
나 외에 다른 신이 없다고,
내가 너희들을 위해 사람되어 가서 죽고 부활했으니 어서 내게 돌아오라고…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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