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는 나의 증인이라. 나 곧 나는 여호와라. 나 외에 구원자가 없느니라.
과연 태초부터 내가 그니 내 손에서 능히 건질 자가 없도다.
내가 행하라니 누가 막으리요. 사 43:10,11,13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내 증인이 되리라. 행 1:8
오직 신비 속에 감추인 하나님의 지혜를 말하노니,
이는 하나님이 우리의 영광을 위하여 만세 전에 예정하신 것이라. 고전 2:7
하나님이 우리의 영광을 위하여 만세 전에 예정하신 것은
신비 속에 감추인 하나님의 지혜다.
하나님의 지혜는 하나님 스스로 자신을 낮추시고 사람의 모양으로
이 땅에 구원자로 오셔서 죄와 사망을 멸하시겠다는 계획이였다.
하나님은 사람되어 오시겠다고 예정하시고 그 일을 친히 부활로 이루셨다.
그분이 말씀하셨다.
너희는 나의 증인이라. 나 곧 나는 여호와라. 나 외에 구원자가 없느니라.
과연 태초부터 내가 그니 내 손에서 능히 건질 자가 없도다. 내가 행하리니 누가 막으리요.
하나님이 예정하신그 신비한 지혜를 깨닫게 되고 마음으로 믿게 되면 성령을 받고 권능을 받는다.
그분의 증인이 되라고 주신 하나님의 선물인 것이다.
태초부터 내가 그니 라고 말씀하신 그 하나님의 선물을 받은 자마다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그분의 증인이 되게 하신다.
그 또한 약속의 말씀이고 신비한 예정을 믿는 사람을 통해 성취하신다.
오직 신비 속에 감추인 하나님의 지혜는 이 세상 지혜로는 깨달을 수 없는 지혜다.
그 지혜는 여호와가 사람되어 오신 예수 그리스도가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신 것을 믿는 은혜다.
내가 모든 일에 모든 사람을 기쁘게 하는 것 같이, 너희도 자신의 유익을 구하지 말고
많은 사람의 유익을 구하여, 저희로 구원을 받게 하라. 고전 10:33
자신의 유익만을 위해 사는 인생들은 많은 사람의 유익을 구하며 구원을 받게 하라는
이 말씀을 행할 수 없다. 그분의 신비한 지혜를 마음으로 믿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 분의 신비한 지혜를 마음으로 믿는 자들은 저희로 구원을 받게 하라는 말씀에
아멘! 으로 화답하고 그 일을 위해 인생을 송두리채 드리고 싶어한다.
그것이 가장 큰 은혜다. 세상이 감당할 수 없는 사람이다.
그분의 사람되심과 부활이 그렇게 되도록 만든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