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민이 각각 자기의 신의 이름으로 행할 것이나,
오직 우리는 우리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으로 영원히 행하리로다. 미 4:5
저는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시라.
여호와는 그의 기념 칭호니라.
그런즉 너는 너의 하나님께로 돌아와서 인애와 공의를 지키며
항상 너의 하나님을 바랄지니라. 호 12:5-6
하늘평강님과 그 복음 선포한 이야기를 길게 나누었고
그 복음을 들은 사람들이 내린 결론에 대해 들었다.
우리는 우리들이 믿어왔던 신을 믿을테니 당신은 당신이 만났다는 그 신을 믿으세요.
다음에는 각자 받은 은혜를 나눕시다…라고 말했다구요.
구원을 얘기하면 구원파라 말하고 여호와의 이름을 말하면 여호와 증인이라 말하며
하늘평강님을 이단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구요.
구원도 여호와의 이름도 멸시하는 자리에 있으면서 자신들 마음속에 있는
자신들의 하나님을 건들지 말라고 하는 그들에게 하늘평강님은 너무나 단호하고
확실하게 하나님이 누구신지 선포하셨다고 전해주었습니다.
그 복음 선포하는 사람이 가장 멋지고 거룩합니다.
거룩하신 하나님이 누구신지 선포하기 때문이다.
너희는 두려워 말며 겁내지 말라.
내가 옛날부터 너희에게 들려주지 아니하였느냐? 고하지 아니하였느냐?
너희는 나의 증인이라. 나 외에 신이 있겠느냐?
다른 반석이 없나니 그 있음도 알지 못하노라. 사 4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