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는 하나님과 화목하라.

그러므로 우리는 그리스도를 대신하는 대사로서 마치 하나님이 우리로 너희를 권면하시는 것 같이
우리가 그리스도를 대신하여 간구하노니, 너희는 하나님과 화목하라.
이는 하나님이 죄를 알지도 못하신 자로 우리를 대신하여 죄를 삼으사 우리로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의가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고후 5:20-21

우리가 하나님의 동역자로서 또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는 하나님의 은혜를 헛되이 받지 말라.
이는 하나님이 이르시기를 “은혜의 때에 내가 네게 응답하였고 구원의 날에 내가 너를 도왔도다” 하셨으니,
보라 지금은 은혜의 때요 보라 지금은 구원의 날이로다! 고후 6:1-2

너희는 하나님과 화목하라!
하나님과 화목한 사람들이 있고 하나님과 화목하지 않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하나님과 화목하면 천국으로, 하나님과 불화하면 지옥입니다.

하나님은 자신과 화목할 수 있는 길을 알려주시고 화목하라 하셨습니다.
어떻게 화목할 수 있을까요?
과연 사람들은 하나님과 화목하고 싶은 마음이 있을까요?

성경은 이렇게 전합니다.
그가 자기 땅에 오매, 자기 백성이 영접지 아니하였으나…

하나님과 화목하게 하시는 길은 너무나 쉽고 간단합니다.
그 복음을 마음에 믿기만 하면 됩니다.
여호와 하나님이 사람되셔서 우리를 위해 죽고 부활하신 것을 마음에 믿기만 하면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수많은 사람들은 그 길을 원치 않으며 인간들이 만든 길로 가겠다고 아우성치고 있습니다.
그 길은 망하는 길이고 사망의 길입니다.
하나님이 누구신지 모르고 무조건 믿고 따라가기 때문입니다.

나 외에 신이 없다고 하신 여호와 하나님이 아들로 오셔서 우리에게 부활이라는 증거를 주셨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너희들의 창조주요 아버지요 하나님이다!

뿌리께서 모든 것을 자손에게 주셨으니 뿌리 외에는 아들을 아는 자가 없고,
자손과 또 자손의 소원대로 계시를 받는 자 외에는 아버지를 아는 자가 없나이다.
내가 뿌리요 자손이다 말씀하신 그 사실만 믿으면 아버지가 누구신지 순식간에 알 수 있습니다.

보라 지금은 은혜의 때요 보라 지금은 구원의 날이로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