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의 지으심을 받고 그의 다스리시는 모든 곳에 있는 너희 모두여!
여호와를 송축하라.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라. 시 103:22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라. 나의 하나님 여호와여,
주는 심히 광대하시며 존귀와 권위를 입으셨나이다.
옷으로 덮음 같이 땅을 바다로 덮으시매, 물들이 산들 위에 섰더니
그가 샘으로 골짜기에서 솟아나게 하사 산 사이에서 흐르게 하셔서
들의 각 짐승에게 마시우시니, 들나귀가 갈증을 풀고
공중의 새들은 그 가에서 깃들이며 가지들 사이에서 지저귀는도다. 시 104:1,6
예수 그리스도를 여호와가 사람되신 분으로 믿는 하나님의 백성들이
오늘도 여호와를 송축한다. 아버지를 송축한다. 만왕의 왕을 송축한다.
그분은 심히 광대하시다고 송축한다.
존귀와 권위를 입으셨다고 송축한다.
옷으로 덮음 같이 땅을 바다로 덮으신 아버지,
물들이 산들 위에 서게하신 아버지,
샘으로 골짜기에서 솟아나게 하사 산 사이에서 흐르게 하신 아버지,
그 물을 각 짐승에게 마시게 하시는 아버지,
그 물로 들나귀가 갈증을 풀고 공중의 새들을 그 가에서 깃들게 하시는 아버지,
예수를 여호와가 사람되신 분으로 믿는 그분의 백성들과
하늘과 땅에 속한 모든 피조물들이 여호와를 송축한다.
그분의 백성들에겐 하나님은 한 분 뿐이다.
셋이 하나라고 우기지 않는다.
구약에서는 한 분이지만 신약에서 신이 달라졌다고 말하지 않는다.
태초부터 신은 셋인데 하나로 존재했다고 믿지 않는다.
부활하신 예수가 2위 성자 하나님이라고 우기지 않는다.
예수를 여호와가 사람되신 분으로 믿는 그분의 백성들에겐
여호와 하나님이 사람되셔서 내가 뿌리요 자손이다 하신 말씀을 그대로 믿는다
영존하신 아버지가 한 아기로 주신 바 되셨다고 하신 말씀을 그대로 믿는다.
사람들은 떠든다.
성경을 너무 문자적으로 해석하지 말라고…
하나님이 문자를 주신 것은 문자적으로 성경을 이해하라고 주셨다.
그래서 그분의 백성들은 문자적으로 성경을 읽는다.
한 아기 한 아들이 기묘자 모사 전능하신 하나님 영존하신 아버지 평강의 왕이라고 하신
그 말씀을 그대로 믿는다.
내가 뿌리요 자손이라고 하신 말씀을 그대로 믿는다.
하나님은 영원부터 영원까지 한 분이라고 하신 말씀을 그대로 믿는다.
세상을 창조하신 하나님은 여호와라고 그대로 믿는다.
다른 신이 없다고 하신 말씀을 그대로 믿는다.
세상천지가 아니라고 아우성쳐도 그대로 믿는다.
창조주 여호와 하나님이 사람되셔서 말씀하셨다.
세상의 모든 것이 그 아들로 말미암아 창조되었느니라.
내가 생명이요 부활이다. 할렐루야!
온 세상이 아니라고, 세분인데 한분이라고 아무리 우겨도 사실이 그게 아닌것을요.. 우리 하나님은 영원부터 영원까지 한분이고 함께한 다른신도 없고 참신이십니다..
오직 한분 사람이 되셔서 사망을 폐하시고 생명과 죽지아니함을 드러내신 만왕의 왕, 만주의 주, 우리 아버지를 송축합니다. 경배합니다. 찬양합니다..
아멘아멘!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