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 왕 다윗을 섬기리라.

너희는 너희 하나님 나 여호와를 섬기며
내가 너희를 위하여 일으킬 너희 왕 다윗을 섬기리라. 렘 30:9

나 예수는 내 천사를 보내어 교회들을 위하여 이것들을 너희에게 증거하게 하였노라.
나는 다윗의 뿌리요 자손이니 곧 광명한 새벽별이니라. 계 22:16

여호와가 뿌리, 예수가 자손이라는 말씀을 이해하지 못하면
예레미야 30장 9절의 말씀이 깨달아지지 않습니다.

예레미야 30장 9절 말씀과 계시록 22장 16절 말씀을 이렇게 생각해보겠습니다.
너희는 뿌리인 나 여호와를 섬기며 뿌리가 너희를 위하여 일으킬
다윗의 자손 너희 왕 예수 그리스도를 섬기리라.

나는 여호와인 뿌리요 내가 사람되어 간 자손이니 곧 광명한 새벽별이니라.

예수 그리스도가 뿌리인데 자손으로 오신 한 분 하나님이라는 것을 모르면
예레미야서 30장 9절 말씀이 무슨 말씀인지 모릅니다.
이게 무슨 뜻이지? 고민도 하지 못합니다.
생각해볼 수 있는 가능성도 희박합니다.

뿌리가 자손을 일으킨다는 말씀,
일으킴을 받은 예수 그리스도가 다윗의 자손이 되어 우리들의 영원한 왕이 되신다는 말씀을
예레미야 선지자는 선포하고 있습니다.

내가 도성 안에서 성전을 보지 못하였으니,
이는 전능자 대주재 하나님과 어린양이 그 성전이심이라. 계 21:22

내가 도성 안에서 성전을 보지 못하였으니,
이는 뿌리와 자손이 그 성전이심이라.

예수님이 천사를 보내어 교회들을 위하여 내가 뿌리면서 자손이다 라는 말씀을 증거 하셨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아니, 그게 뭔 소리요? 뿌리면 뿌리고 자손이면 자손이지
뿌리와 자손이 어떻게 하나라는 말씀이요? 하면서 하나님께 대듭니다.
하나님 이단 아니요? 라며 하나님을 향한 삿대질을 쉬임없이 하고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제가 알게된 사실 하나는 사람들이 실제로는 성경속 하나님을 거부한다는 것입니다.

그대신 좋아하는 것들이 있습니다.

이 땅에 기괴하고 두려운 일이 있도다.
선지자들은 거짓을 예언하며 제사장들은 자기 권력으로 다스리며
내 백성은 그것을 좋게 여기니 결국에는 너희가 어찌 하려느냐? 렘 5:30-31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신 분이 창조주 여호와 하나님이 사람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라는
사실을 마음에 믿어야 기괴하고 두려운 일에 빠지지 않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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