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는 랍비라 칭함을 받지 말라.
너희 주인은 한 분 곧 그리스도시요, 너희는 다 형제니라.
땅에 있는 자를 아버지라 하지 말라.
이는 너희 아버지는 한 분이시요 곧 하늘에 계신 자심이라. 마 23:8-9
또한 지도자라 칭함을 받지 말라.
이는 너희 지도자는 한 분 곧 그리스도이심이라. 마 23:10
예수 그리스도는 한 분 주인이시요 아버지시요 지도자시다.
그러나 인생들은 자신이 주인행세를 하면서 산다.
인생의 주인이 있다는 것을 생각하지 않는다.
자신이 주인 행세를 하면 모든 것이 내것이 된다.
그들의 삶에 주인은 없다.
주인이 계시다는 것을 깨닫고 믿게 되면 주인의 뜻을 따를 수 밖에 없다.
그 주인께서 종들을 섬기기 위해 이 땅에 오셨기 때문이다.
어떻게 섬기셨는가?
자신의 목숨을 주면서 섬기셨고 영생을 주시면서 섬기셨다.
그 사실을 마음에 믿은 자마다 자신을 위해 종이 되신 그 주님을 기쁘시게 하기 위해 산다.
그분은 무엇을 기뻐하실까?
그분의 뜻은 어둠에 있는 영혼들을 빛으로 인도하시는거다.
그래서 그분을 만난 자마다 어둠에 있는 영혼들에게 그 복음을 선포한다.
주인께서 가장 기뻐하시기 때문이다.
예수 그리스도는 영생의 주인이시다.
예수 그리스도는 자식들을 위해 자신의 목숨을 주기 위해 이 땅에 오신 아버지시다.
예수 그리스도는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는 지도자시다.
그분이 사람되어 오셔서 사망을 삼키셨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