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인들은 전능하신 하나님만 행할 수 있는 기적에는 관심이 없었고
예수님이 자기들이 정한 하나님이 아니라고 네가 사람이 되어 자칭 하나님이라 한다고 돌을 들어 치려 했다
그리고 전능자를 강도들과 같이 십자가에 못 박았다.
그들은 구약에서 예언된 하나님이 오셔서 행할 기적에 대해 잘 알고 있었겠지만 실제로 말씀의 성취를
자기들 눈으로 직접 보았을 때는 그 말씀들을 믿지 않았다.
지금도 사람들은 구약에 예언된 여호와 하나님이 사람되셔서 행하실 예언을 우리 눈으로 읽는다.
그 하나님이 사람되셔서 기적을 베푸신 사건도 우리는 읽는다.
그러나 사람이 정한 하나님의 개념으로 인해 친히 오셔서 행하실 일들을 눈으로 읽고 있지만
예수 그리스도가 여호와가 사람되셨다는 사실은 부인한다.
그렇게 믿게 되면 삼위일체에서 벗어난 교리가 되기 때문이다.
그래서 상식과 논리를 모르는 사람들이 되어버렸다.
유대인들이 예수님을 정죄한 것처럼 지금도 예수 그리스도를 여호와가 사람되신 분이라고 하면 이단이라 규정한다.
너무나 기가막히고 기이한 현상이 이 땅에서 오랜세월 그 누구도 질문하지 않은채
누군가 심어준 하나님의 개념을 굳건한 신념으로 믿고 있는 것이다.
어떤 이는 말한다. 왜 맨날 똑같은 이야기만 계속하냐고…
답은 이렇다. 예수님이 누구신지 모르면 지옥가기 때문이다.
그러면 또 이런 질문을 한다.
이 많은 사람들이 틀렸다고? 지옥간다고?
그래서 주님은 우리들에게 미리 말씀하셨다.
내가 그인 줄 모르면 죄의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다고…
죄의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당연히 지옥이다.
오늘도 사람들은 아우성이다. 당신이 성자가 되어 자칭 성부라 하느냐?
이제는 자신이 예수믿지 않은 죄를 회개하고 돌이켜야 한다.
유대인들이 대답하되 “선한 일을 인하여 우리가 너를 돌로 치려는 것이 아니라 모독함을 인함이니
네가 사람이 되어 자칭 하나님이라 함이로라. 요 33
너희가 만일 내가 그인 줄 믿지 아니하면 너희가 너희 죄 가운데서 죽으리라. 요 8:24
예수가 여호와 하나님이신줄 알고 죄를 해결하여 모두가 천국에 가기를 기도합니다. 아멘!